16세기에 활동한 포르투갈의 대표적 작가인 루이스 드 카몽이스의 삶을 그린 영화. 그는 전쟁에서 한 쪽 눈을 잃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고, 거친 항해 도중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기도 하지만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아름다운 시를 써낸다.
(2015년 시네마테크 포르투갈 특별전 - 주앙 페드로 베르나르 다 코스타와 포르투갈 영화)
아직 평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세요!
3 days ago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