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드전기 : 어스시의 전설 : Tales From Earthsea
참여 영화사 : 스튜디오 지브리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대원씨앤에이홀딩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용과 인간과 마법이 공존하는,어스시의 세계가 펼쳐진다.세상을 구하기 위해 모험에 나서다. 서쪽 바다 끝에 살고 있던 용이 갑자기 인간 세계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곳곳에서 작물이 죽어가고 가옥이 쓰러져 가고, 마법사들이 마법을 잃어버리는 기이한 일이 연이어 발생하기 시작한다. 한편 편안한 왕자의 신분과 나라를 버리고 여행을 하던 ’아렌’왕자는 세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악의 근원을 찾아 여행 중이던 대현자 하이타카(게드)와 우연히 만나게 되고 이들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암흑의 문을 닫기 위해 어둠의 세력에 맞서 싸우다. 변신에 능하고 사물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마법사 ‘게드’와 ‘아렌’ 왕자는 사건의 실마리가 될 마을 ‘호트타운’에 이르게 된다. 그곳은 인신매매가 행해지고, 모조품만이 거래되며, 마약을 일삼는 어둠의 마을이었다. 거리를 돌아다니던 ‘아렌’ 왕자는 묘령의 소녀 ‘테루’를 만나게 되고 위험에 처한 그녀를 도와주게 된다. 한편, ‘게드’와 ‘아렌’ 일행은 세상을 가르고 암흑의 문을 연 장본인이 바로 ‘거미’라는 이름의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그는 다름아닌 오래 전에 게드와의 대결에서 패한 마법사 였던 것. ‘거미’는 마음이 심약한 ‘아렌’왕자에게 끊임없이 접근해 오고, 대현자 ‘게드’와 ‘아렌’왕자는 그와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눈앞에 두게 되는데…
이거보고 하야오가 지브리로 다시 돌아옴. 몹시 훌륭한 작품임.
몇 년 전...
미야자키 하야오가 왜 이영화를 보다가 중간에 뛰쳐나갔는지 알겠다
몇 년 전...
그저 이 별점을 주기 위해 로그인을 했다
몇 년 전...
필름을 구호용 로프로 재활용 하는 편이 가치있다고 본다.
몇 년 전...
미야자키 하야오도 자기 아들이 애니메이션 감독하는 걸 반대했다는 데 미야자키 하야오 아들이 망작을 만들 줄이야.. 지브리는 대작과 망작을 다 가졌네
몇 년 전...
만들 당시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좋은 이야기나 명언도 시대를 잘 만나야 한다
몇 년 전...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기도 쉽지않겠다 그림이 아깝다
몇 년 전...
하울이나 센과치히로 처럼 환상적이고 확 매료시키는 그런건 전혀없는데... 그냥 차분한 분위기랑 ost 가 어우러져서 나름 판타지 향이 난다
몇 년 전...
넷플릭스가 보여줘서 휴가특집으로 보고 있는데
지브리 작품 보면서 최초로 더빙판 으로 봄
그냥 틀어놓고 다른 거 하게 됨
몇 년 전...
지브리의 편견을 뚤은 작품. 너무 잔인하고 인신매매 , 마약도 나오고 악도 나옴. 너무 잔인하고 스토리가 너무 무섭고 거미라는 악도 얼굴이 너무 무서움. 하지만 소년의 성장을 보고싶으면 봐도 됀다. 하지만 본연의 지브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비추천 한다. 고로는 히야오 보다는 완성도가 떨어지지만, 늦은나이에 영화를 만들었기때문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나는
포뇨보다는괜찮은것 같았다
몇 년 전...
진정한 망작. 지브리작품이라는게 믿어지지않을 정도로 작화도 내용도 엉망진창임.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고, 악당인 거미가 붕괴되는 장면의 작화는 말그대로 처참한 수준임. 미야자키하야오가 고로에게 감독을 왜 맡긴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음. 이런걸 영화제에 출품까지하는 배짱은 어디서 나온건지 원...
몇 년 전...
스토리 엉성하고, 쓸데 없는 장면이 많고, 그러니까 오히려 필요한 부분이 다 빠지고, 그래서 개연성 다 떨어지고, 전달하려는 메세지도 희미하고 도대체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재밋고 흥미로웠고 잘만든 판타지였다. 평점 왜이러냐?
몇 년 전...
완전 좋았다. 소년의 성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삶과 죽음, 빛과 그림자가 결국 쌍생아이며 동전의 양면이란 주제가 너무 심오했다.
몇 년 전...
고로 도대체 넌 무슨 짓을 한거냐!!?
니놈이 지브리문을 닫았구나
Ost 때문에 1점
나디아 무인도즈음을 연상시키는 실망스런 작화 퀄리티
스토리서사는 개밥속에
공감제로 캐릭터
콩자반만한 스케일에.....
기승전결 이라도 지켜주든가
총체적 난국
몇 년 전...
테루의 머릿결을 위한 빌드업.
게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마치 JRPG를 플레이한 느낌이었어요.
작화와 음악 등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거 원래 시리즈가 있는걸까요? 아님 원작이??
주인공 배경 설명이 충분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몇 년 전...
배경이나 음악이나 내용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단지 배경과 음악을 빼면 남는게 없다. 너무 어설픈 연출이다.
중요한 순간마다 나오는 정말 김빠지는 연출과 그림은 정말 최악이다.
태업을 했나? 왜 중요한 순간마다 이상한 영상이 반복되는지.
중요한 임팩트 있는 순간을 제외한 영상들은 음악과 영상미 다 훌륭하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순간 순간마다 이런 영상미를 만들어낸 지브리가 개♪♬ 한다.
내가 보기엔 태업이다.그리고 감독의 역량부족
몇 년 전...
자기 아버지에게 하는 말인가?
뭐랄까...나쁘지는 않지만 이야기 흐름이 매끄럽지않다.
개연성이 없고 귀찮은건 마법으로 다 건너띄는 느낌이고..덜 다듬어졌다.
몇 년 전...
지브리 에니는 이 작품을 빼고는 모두 봤는데... 선입견이 이토록 무섭다는 것을 알았다. 수작이다.
몇 년 전...
용두4444미
몇 년 전...
보지말!!!
몇 년 전...
개봉 당시 안좋은 평을 들은걸로 기억하면서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하고 있어 억지로 끝까지 봤다.
모든것이 실망 그 자체
몇 년 전...
이건... 뭣도 아니다 모냐 하야오 아들 ㅡㅡ
몇 년 전...
영상이 정겨운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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