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속 범인의 얼굴이 궁금하다!
바르샤바의 형사가 되면 업계 최고의 경차들과 경쟁할 수 있는 `포커 나이트’에 참가하게 된다. 그들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포커 판을 지킨다. 그러던 어느 날, 신입 형사 스탠 제터가 게임판을 떠나자 그는 잔인한 사이코패스에게 잡혀 지하실에 갇히게 된다. 지하실에는 그 뿐만 아니라 다른 소녀도 감금되어 있다. ‘포커 나이트’에서 들었던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그는 자신을 붙잡아둔 범인과의 게임에서 이겨야만 하는데…
메인 내용과 아무 상관없는 사건들로 대부분의 런닝타임을 소모한다. 얼빠진 범죄자와 찌질한 주인공의 어설픈 스릴러에 맥 빠지는 결말이다.
몇 년 전...
포스터 진짜 대충만들었다... 파워포인트로 만들었나
몇 년 전...
완전 재미있음!! 강추!!
몇 년 전...
감독과 알바새끼들이 원페어로 뻥카치는데 내100분의 시간을 다이한것에 통한을금치못한다
몇 년 전...
속편은 무리수일듯... 예측 가능한 반전... 포스터에 스포가 다 담겨 있어 ...누가 포스터 만들었어? 폭망의 지름길
몇 년 전...
좋아요.보면서 지혜를 얻는다.어떻게 대응할지 평소에 좋은 경찰이 무엇인지 한국에는 있을까?생각해본다
몇 년 전...
경찰들이 얼마나 서툰 직업인지 잘 설명한다. 범인의 가면을 벗기면 평범하듯이 경찰의 제복을 벗기면 그냥 일반인일뿐이다. 무능한 경찰들이 어떻게 명성을 쌓고 베테랑이 되어갔는지 적나라하게 설명해주는 영화. 경찰의 발포가 허용되는 미국은 더욱 심하다.
몇 년 전...
그렇잖아도 답답한 전개를 흐름까지 끊어 놓는다.
범인은 뭘 해도 잘 되고 형사들은 뭘 해도 어설프다.
몇 년 전...
뻔하지 않은 전개가 좋았음.. 이정도면 수작이라고 할수 있지
몇 년 전...
개성있어.
몇 년 전...
몇 몇 댓글 보니 반전이 어쩌구 하는데, 어디에 반전이 있는지? 온 기회 마다 날리고, 범인 잡아놓고도, (뒤에서 지 반장 머리에 총 쏜 놈을 수갑 채워서 곱게 잡을 생각 하냐? 개 답답) 기사회생으로 복귀 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파트너 없이 혼자 설치고 다니는거 부터 에효~ 고문관 형사의 성장기를 다룬 영화~
몇 년 전...
전개 빠르고 긴장감 있게
재미있다.
허나 내겐 너무 정신 사나운 영화.
보고나서도 좋은 기운은 아닌 것.찝집한
여운.
몇 년 전...
오오,, 기대와 달리 재미있었음. 형사들의 뒷담화가 좀 지루하긴 했는데..나중엔 그 뒷담화가 전체 얘기의 소재가 된다는 사실. 마지막 반전도 꽤 괜찮음. 지루하게 봤는데도 재미있다는 느낌이 드는 신기한 영화. 영화 구성을 참 잘 한 듯.
몇 년 전...
지루하고 잼 없어요. 밑에분들 모두 점수 후하게 주신 듯.
몇 년 전...
기대 없이 봤다가 플롯에 놀란 영화. 연기력이나 화면의 구성 따위에 전혀 신경을 쓸 겨를이 없을만큼 긴박하고 탄탄하다. 물론 허술한 부분도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독특하게 잘 만든 듯. 복잡한 이야기에 푹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볼 수 있는 영화다. 결말은 아주 씁쓸하다.
몇 년 전...
오~ 헬보이!!
몇 년 전...
예전 스릴러를 보는 맛이...있는..
몇 년 전...
긴장감있고 재밌음...
몇 년 전...
평들이 극과 극으로 나뉠만한 작품이긴하네.. 난 재밌게봤는데..
몇 년 전...
에이이말곤 남는게 없는 영화..
주인공도너무 답답하자
뭐 이런걸안든건지?...
몇 년 전...
특별해보인 작위 였지만 긴장감 있는 연출은 좋았다.
몇 년 전...
이건 예전 NO.3에 비교될 명작이다.
몇 년 전...
천재범인은 아닌것 같고...경찰들이 범죄일화들 알려주면서 저녁에 포카치는 내용. 음....우리나라로 치면 아줌마들 모여서 고스톱치면서 동네얘기 뒷담화 하는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듯!
나름 신박한게 볼만했다.
몇 년 전...
굿 ! 강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