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피 : Hot Blooded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고래픽처스 (제작사) , (주)스튜디오디에이치엘 (배급사) , (주)키다리스튜디오 (배급사) , (주)키다리스튜디오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부산 변두리 작은 포구 `구암`의 절대적인 주인 `손영감`(김갑수), 그의 밑에서 수년간 수족으로 일해온 `희수`(정우)는 무엇 하나 이뤄낸 것 없이, 큰돈 한번 만져보지 못한 채 반복되는 건달 짓이 지긋지긋하다. 1993년, 범죄와의 전쟁 이후 새로운 구역을 집어삼키기 위해 물색중인 영도파 건달들은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구암`에 눈독을 들이고, 영도파 에이스이자 `희수`의 오랜 친구 `철진`(지승현)이 `희수`에게 은밀히 접근한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희수`는 갈등하고, 조용하던 `구암`을 차지하려는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이 시작되는데...더 이상 물러날 곳도 도망칠 곳도 없다.누구든 망설이는 놈이 진다!
소설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만든 재밌는 영화
몇 달 전...
조폭 영화치곤 영화 강릉 김길석만큼 포스가 나는 캐릭터가 하나 없네ㅋㅋ
몇 년 전...
무언가 있을듯 하며 없는 스토리로 배우들의 연기력만 볼만한..
몇 년 전...
간만에 재밌게본 느와르입니다 아들역 연기좋구요 다들 연기좋고 생각보다 클리셰도 적어서 재미있습니다
몇 년 전...
그냥 심플하게 갔어야 되는데 점점 산으로 가고 있다
영화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
몇 년 전...
소설 그대로 만들었으면 정말 재미있었을텐데...하다못해 감독판을 개봉했으면 이거보단 나았지...
몇 년 전...
주인공이 ♬♪~같은 영화
몇 년 전...
정우는 연기와 눈빛은 항상 슬픈것 같아요ㆍ
영화에서 많이 보고 싶어요ㆍ
정우님 많이 연기 해주세요ㆍ
몇 년 전...
재미보다는. 별로. 그러게. 집중도로안봤음
그냥그래서
몇 년 전...
생계형 건달들 끼리 나름 심각하다
소박하고 지루한 일상처럼 보이는곳에
심각하고 진지한 일들이 있다.
정우의 내면 연기 머그런거 없음...
알짜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냥 감독 부탁으로 카메오로 나오는것 같다.
건질거라고는
용강 과 아미!!!
몇 년 전...
재미없다 조폭영화는 어설프면 너무 시시하고 짛\루하다 임펙트없는 조폭 영화 쓸데없이 모두 다 죽이고 죽는 결론도 그닥 이해안가는 ,영화
몇 년 전...
식상한 건달영화 . 근데재미도읎어 !시간아깝다
몇 년 전...
마! 이기 영화가? 시방 머더는거여~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조폭 영화를 싫어한다.
특히 미화되고 우정으로 포장된 폭력 영화는 경멸한다.
조직들이 세를 키워 사업을 하고 기업이 되고
그들이 매니지먼트를 하고 엔터사로 이어지는 스토리.
현실이 그렇다보니 우리나라엔 오래전부터
조폭 영화가 하나의 장르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기준이 애매모호한 작품들이 많다.
코미디로 포장된 조직은 대흥행을 하고,
친구로 시작된 한국판 느와르는 욕을 먹는다.
바람과 신세계는 되도 강릉과 얼굴없는 보스는 안된다.
이건 단순히 완성도와 재미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이 작품은 딱 그 중간쯤 어딘가에 위치했기에
잘 만들어도 비평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정
몇 년 전...
영화는 감독이 관객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라생각한다
당췌 감독이 뭔생각이고 뭔얘기를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다
편집을 하면서도 지도 몰랐을꺼란 생각이다
몇 년 전...
재밌다. 뭔가 여운이 남는다
정우 연기 이렇게 잘했나.
몇 년 전...
폄훼될 작품 아니다, 특히 김언수 작가의 원작 !
몇 년 전...
내용 둘째 치고
정우 연기 잘해서
평점 올리기
몇 년 전...
경상도의 깡패. 소재선택 후 아무것도 없다.
몇 년 전...
난 오직 재미로만 평가한다.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몇 달 전...
감독판으로 봐야 재밌음
몇 달 전...
개연성 0
연출력이 문제
몇 달 전...
쓰레기 인생들. .
몇 달 전...
정우 ♡
몇 달 전...
깡패영화 인거 알고 보고 까는건 뭥니?
몇 달 전...
디테일한 인물들의 과거를 알아야
재밌는 영화인데…감독의 역량부족입니다
연출을 기가 막히게 하던가
아니면 과감히 아예 큰줄기 이야기만 끌고 가던가…
모든걸 담으려한 과욕이 부른 아쉬움.
넷플릭스 4부작 드라마였으면 괜찮았을 듯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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