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과 총싸움의 완성을 보여주마!
홍콩 여경과 일본 경찰, 보석 절도단을 체포하라!
보석상 야마모토가 도쿄에서 보석 전시회를 개최하자, 동맹군 소속 보석 절도단은 테러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전시회장을 급습하여 순식간에 보석을 훔쳐 달아난다. 국제 사범인 2인조 강도단을 추격하던 일본 경찰 히로시의 동료는 적군의 총을 맞고 사망하자 팔을 다친 히로시는 동료의 복수를 위해 강도단을 쫓아 홍콩을 찾아온다. 한편, 도둑을 제압하는 실전에 유능한 양리 일본 경찰 히로시와 힘을 합쳐 보석 탈취범들을 쫓는다. 그들은 야마모토의 수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양리칭은 무조건 10점
몇 년 전...
양자경이 아니어도 여성 액션은 묘미가 있고 일본 악당들도 당당합니다. 다만. 동맹군이란 정치적 설정이 단순한 포장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몇 년 전...
당시에는 참 볼만했다. 시원한 액션과 간단한 스토리
몇 년 전...
일본테러남녀들이 화끈하게 놀더라. .
몇 년 전...
[그럭저럭 볼만함]
몇 년 전...
이게 원래 예스마담3편이죠, 한국에선 양자경 중화전사를 예스마담3이라고 개봉해서 할수 없이 양리칭 예스마담이라고 개봉함
몇 년 전...
역시 홍콩영화는 옛날것들이 훨 재미진듯 ㅋㅋ 기간으로 따지면 80년대 중반 즈음부터 90년대 중반 즈음까지~ 그때 작품이라 다소 촌스런감은 있지만 수준높은 액션씬과 리칭누님의 미모로 걍 먹고 들어간다
몇 년 전...
양리칭 참으로 매력이 철철 넘치는 여자. 이 영화는 3탄이고 홍콩 황가영화의 여경 시리즈 7탄까지 주연으로 나왔던 팔방미인이였죠. 재빠른 쿵푸실력은 보는 사람들의 눈을 현란한게 하였고 ㅋ
몇 년 전...
양리칭은 몰랐던 배우였는데... 매력넘치네. 아. 예전영화들 진짜 매력터지네..
몇 년 전...
전편보다 더욱 박진감있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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