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법을 모르면 죽는 수밖에 없는 세상이야
모든 것이 붕괴된 호주, 이곳의 사람들은 질서도 희망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이다. 전 재산과도 같은 차를 도난 당한 한 남자는 강도를 잡기 위해 그의 동생을 인질로 잡는다. 언제 서로를 죽일 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두 남자의 총성과 흙먼지로 가득한 필사적인 여정이 시작되는데...
로버트 패틴슨이 연기를 못한다는 사람은 이 영화 꼭 보시길... 인생연기
몇 년 전...
두배우의 연기력 굿! 블록버스터에 찌들어서 다양성 영
몇 년 전...
묻을 수 없는 사막위의 업보와 번뇌
몇 년 전...
삶을 훔쳐가 버린 그들에게 똑같은 복수를.
몇 년 전...
갈증 생기면 명작입니다.
몇 년 전...
대체 몇 명을 죽이냐? 개를 달라고 하든지... 이 것도 영화라고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가 스토리를 커버해주는 영화
몇 년 전...
가이 피어스와 로버트 패틴슨이 엮어낸 두 개의 중력장. 강하게 끌어 당기고 강하게 밀쳐낸다. 그 중첩과 얽힘을 관통하는 허무주의. 먼저 붕괴되는 건 관계 역학인가 사회 시스템인가
몇 년 전...
황폐하고 험한 세상을 살기위해선 필요한 삶의 이유와 그것을 지키려는 끈질긴 의지가 꼭 필요함을 피력하기엔 영화가 너무 심심하다. 꼭 그 차여야만 한다가 꼭 그 이유밖에 설정을 할수없었나로 ㅠㅠ
몇 년 전...
시종일관 답답하다! 영화를 끝까지 본 분들의 인내심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몇 년 전...
가이 피어스 얼굴에 살 좀 붙으니까 훨 착해보임. 영화는 뒤로 갈수록 별로. 결말 의도는 알겠는데 글쎄 창의성 부족이랄까 성의부족이랄까
몇 년 전...
초반부터 이야기 전개가 지루해서 결말에 대한 궁금증마저 안 생기는군
몇 년 전...
근데 이게 호주사람이 보면 리얼하다고 말할 수 있는 건가요? 진짜 집집마다 총들고 외부인이나 손님들 오면 겨냥하면서 욕하고 그래요? 일단 이런 점들이 과장된 거라면 이 영화는 배우들 연기말고도 칭찬할 만한게 하나도 없는듯...
몇 년 전...
허무하지만 여운이 남는 영화. 사실주의 로드무비라고나 할까?
몇 년 전...
영화의 배경인 호주가 넓긴 넓구나. 드넓은 대지에 사람은 드문드문. 그마저도 대부분 총에 맞아 죽고. 인간이 얼마나 미물이며 총알 한방에 끝나는 인생이 얼마나 허무한지. 죽은 개를 찾아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기위한 삼만리?도 정말이지 의미없고 허송 세월을 사는 이 세대를 비웃는 듯??
몇 년 전...
간만에 술한잔 생각나게 하는 영화
액션 좋아하는분들은 비추
몇 년 전...
팍스 아메리카나와 그 추종세력이 좋아하는 '사적 소유.' 그것이 발생시키는 폭력적인 일상에 대한 여과없는 묘사. 팍팍한 자본주의의 구조론적 소외가 안겨주는 존재론적 소외를 한없이 죽어나가는 인물들, 황량한 사막, 멈춘 듯한 롱테이크로 보여준다. 당신이 사는 도시는 다르다고 생각하는가? 다를 바 없다.
몇 년 전...
더이상 잃을 것이 없는 두 남자의 황량하고 다소 허무했던 복수극...
영화 '더 로드'보다는 덜 암울(?)한 세상...?
영화 속 분위기나 음악 모두 적막하고 황량하고 쓸쓸함이 느껴지던 로드무비(?)..
몇 년 전...
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자화상의 한 단면이 숨어있다. 무관심과 목표점을 상실한 삶의 내면을 상징하는 이미지의 변용들을 배우들이 잘표현하고 있다. 감독은 두남자의 침묵을 답답할 정도로 우직하게 밀어부치는 뚝심을 보여준다. 좋은 영화다.^^
몇 년 전...
불친절한 영화
허무함
몇 년 전...
개허무
몇 년 전...
너희같은 것들이 견공에 대해 뭘안다고 씨브리나 ?
몇 년 전...
개 사체 찾으려고 몇 명을 죽인건가.
몇 년 전...
무신 개같은 영화냐?
애완견이 상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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