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하이네켄 : Kidnapping Freddy Heineken
참여 영화사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배급사) , (주)시네마리퍼블릭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하이네켄이 납치됐다! 600억이 걸린 전대미문의 범죄실화!
경제 불황에 타격받은 ‘코’와 ‘윌렘’은 오랜 친구들과 함께
큰 돈을 벌기 위해 재벌 ‘하이네켄’ 납치를 계획한다.
최고액의 몸값을 요구하며 성공을 앞둔 시점,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오자 초조해진 납치범들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되는데…
사상 최고의 몸값, 희대의 납치극이 펼쳐진다!
참 인간적이고 착한 도둑들..
몇 년 전...
참 꺠닫는게 많아진다..
몇 년 전...
꿀잼이있는 영화. 이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바친다
몇 년 전...
돈전달까지 잘 달리다가 그 이후로 아.... 실화라 그런가 저 답답이들... 하... 하긴 실제상황이면 죄짓고 맘편히 살사람들은 진짜 간댕이가 부은것들밖에 없겠지
몇 년 전...
노잼. 짐스터게스때문에 3점준다.
몇 년 전...
재밓네 연기도 잘하고 이 정도면 충분
몇 년 전...
실화를 각색한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더 지루했다.
몇 년 전...
내가왜봤나하는 실화라고ㅡㅡ?
참 어리석었다고밖에
몇 년 전...
중간에 끝난 느낌.
몇 년 전...
그들에겐 공존할수 없는 부와 일상의 행복함
몇 년 전...
김빠진 맥주처럼 정해진 결말이 가져오는 한계...
몇 년 전...
돈이 많은 부자와 친구가 많은 부자 둘을 다 가질 수 없다..단순한 명제를 실화와 곁들여 풀어냈는데 넘 담담해서 임팩트있는 감동은 없었다
몇 년 전...
실화를 고스란히 스크린으로 옮겨놓았을뿐, 그 이상의 매력은 없다!
몇 년 전...
실화여서 그런지 현실적이네 그게 참 마음에 들어
몇 년 전...
tedious
몇 년 전...
그냥 은행강도에 성공한 것에서 멈춰야만 했던 다섯 남자의 어리석은 납치사건... 과연 익명의 제보자는 누구였을까...
몇 년 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그냥 뻔한 흥행을 노린 범죄 성공 스토리는 아님.평범한 사람들이 악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잘 그림.샘과 짐의 내면 연기가 돋보이고 명대사들이 기억에 남음.세상에는 두 가지 부자가 있다....
몇 년 전...
돈을 얻는 대신 일상과 주변 사람과 젊음을 잃어도 좋다고 오판하는 건 너무 부질없는 어리석음이다.
몇 년 전...
진짜 김빠진 맥주... 라는 표현이 딱인듯......ㅜㅜ
몇 년 전...
주인공들이 범죄자라서 그런 걸까. 처음부터 끝까지 비호감이었다. 그래도 그들의 미묘한 심리 변화는 잘 그려낸 듯하다.
몇 년 전...
엄청난 액션을 기대하면 안됨. 과장 없이 깔끔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냄.
몇 년 전...
good~~~~~~~~~~~~~~~~~~~~~~
몇 년 전...
그리 되게 재밌지는 않다. 한번은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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