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뉴욕으로 돌아온 프래니(앤 해서웨이).
그녀는 동생이 가장 존경하던 뮤지션 제임스(자니 플린)를 찾아가 동생의 데모 CD를 전한다.
이후 병실로 찾아온 제임스와 재회하게 된 프래니는 함께 동생이 좋아하던 클럽에 가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다.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위로를 전하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고,
이러한 변화로 그들의 삶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데…
정말 아름다운 자장가였습니다.. 덕분에 잘잤어요
몇 년 전...
한곡만이라도 기억해달라는 의미에서 송원인듯. 진심 영화보다 나올뻔
몇 년 전...
클럽씬 눈진짜아픔ㅋ보면암ㅋㅋ그리고 너무 뻔한내용귀에 쏙 들어오지않는 노래그저 앤헤서웨이얼굴만 감상
몇 년 전...
평점을 낮춥시다...최악이엿습니다
몇 년 전...
하...홍보문구에 "원스"라는 이름이 너무나도 아까움영화보고 이런거 남긴적 없는데 진심 열받아서 남겨야되겠음돈많고 시간많고 정~~~~말 할거 없으면 보시길..
몇 년 전...
동생의 생명을 찾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는 누나! 그속에서 벌어지는 슬픈 자화상!
몇 년 전...
음악치료..
누나의 삶에 터닝포인트로 다가온 음악.
최애하는 가수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동생의 음악사랑.
음악안에 엄마와 딸 남동생을 역어주는 모티브.
앤딩후 먹먹,!
몇 년 전...
배우들의 감정표현이 좋았다
몇 년 전...
어지간하면 그래도 끝까지 볼 텐데, 이 영화는 끝까지 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음악을 좋아하는 나로서도 도저히 그럴 용기가 나지 않는다..
몇 년 전...
동생을 위한 누나의 절절한 시도들이 보는 내내 멍먹하게 하는 감동이 있다.소리와 눈에 보이지도 않을 환경이지만 후각을 자극하며 의식을 회복시키기위한 그 시도들이 참 아름답고 Hathaway의 눈동자는 더 깊고 아름다웠다.
아쉬운 것은 감성을 뒤받침해주지 못하는 음악들...내취향이 아니라서 그럴까.그게 못내 아쉽다.
몇 년 전...
음악영화를 잘못 만든 좋은 예
몇 년 전...
이 영화의 미덕은 앤 해서웨이의 미모에 흠뻑 빠질 수 있다는 점이다. 첫 작품찍는 젊은 감독의 독립영화같은 이 영화에 기꺼이 나온 앤 해서웨이에게 찬사를! 멧돼지, 살무사, 나방...참 다양한 동물들을 닮은 노래들...좀 벙쪘소.
몇 년 전...
낭만적인 우연과 선택과 결과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그럴듯한 음악영화를 만들고 싶었던건 알겠으나 비슷하게 따라한다고 비슷해지는게 아님을 새삼느낀다.
몇 년 전...
잔잔 담담 해피.. 말장난 같은 소리를 유머라고 생각하는지 포크송 가사들은 참 유치한데 그들이 그렇게나 많이 듣고 부르고 한다는 데 문화적 차이를 실감한다. 소규모 클럽에서 꾸준히 공연하고 감상하는 모습은 참 부럽다. 잊고 있었던 I need you를 건져서 만족한다.
몇 년 전...
졸리고 졸다가 졸아서 중간에 끊었음
몇 년 전...
영화도 심심 음악도 심심
몇 년 전...
포크 뮤직과 일상의 모습을 담담히 그려냈슴...
끈적거리는 사랑이야기를 기대했다면 실망했겠지만
영화 전반에 흐르는 포크같이 잔잔한 일상을 꾸밈없이 보여줬슴.
반대로 미친 음악영화를 보려면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 살아남는다를
보거나 끈적한 음악 영화를 보고 싶다면 그냥 다시 원스나 보길 바람.
몇 년 전...
비긴어게인을 생각하고 레미제라블의 앤 해서웨이의 목소리를 생각하고 갔다가 조금 실망한 영화입니다~ 앤 해서웨이의 노래를 기대하고 갔던터라 ^^;;; 예쁜 모습만 감상하다 왔네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