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된 인류 구원의 마지막 전쟁!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퍼지고컴퍼니는 치료제를 내놓아 모든 것을 통제한다.저항군은 컴퍼니가 바이러스를 퍼트렸다고 의심하고컴퍼니는 특수부대를 투입하여 저항군을 몰살하려 한다.드디어 음모를 밝히려는 저항군과 컴퍼니의 운명을 건 논스톱 전투가 시작되는데…90분간의 풀타임 전쟁을 만난다!
배우들 연기력.액션.내용..이거 머냐...긴박감이란 없고..카메라 감독 풍걸렸음? 처음부터 끝까지 카메라 흔드네...보정된 화면은 안나오는거임..손떨림 고치고 카메라 잡으세요..액션도 문제가 많네...
몇 년 전...
b급 영화정도는 될줄알았는데 f급 영화임 cg,소품,연출 어느하나 멀쩡한게없음
몇 년 전...
돈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눈만 버렸어...15분 만에 다봤다
몇 년 전...
잠온다. 아~시간아깝다. 수전증 화면도 최악이다. 1점 이하는없나.. 무슨내용인지..
몇 년 전...
별점 10점을 준 자는
자기 혼자 당하기 싫어
다른 사람도 당해보라는 물귀신 작전인가?
이런 허접한 영화는 정말 .... ㅠ
몇 년 전...
이제는 포스터만 봐도 어떤 영화일지 알거 같습니다.
몇 년 전...
이런 영화에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테드 닐리가 단역 노인으로 나오다니~ 너무 반가웠어요
몇 년 전...
저예산 SF액션물. 아무리 대역병으로 인한 어두운 미래세계를 배경으로 한다지만, 허술해도 너무 허술하다. 어설픈 각본과 연기, 연출은 말할 것도 없다. 모든 영화에 오픈 마인드로 화내지 않고 볼 자신있는 분들께 추천한다.
몇 년 전...
영화가 그냥 지멋대로 노브레끼여. 카메라 개흔들려 현기증난다. 무슨 서바이벌게임 하는것도 아니고. 더이상의 영화평은 생략한다. 평쓰는것도 시간 아까울 정도.
몇 년 전...
3류영화 중에서도 재미없는 편....
후하게 4점... 그나마 엣지오브 따라한건 좀 웃김...
몇 년 전...
헉, 색다른 미래 전쟁 액션...난 재밌다
몇 년 전...
만약 누군가와 싸우고 싶다면 이 영화를 0순위로 추천하시면 됩니다.
몇 년 전...
음~ 톱삼류오브삼류~ㅎ
몇 년 전...
감독이란놈도 이영화 봤을까
몇 년 전...
수전증 카메라맨 덕에 머리만 아프다
몇 년 전...
2022년 세균에 의해 3,100만명이 사망했다. 몇 달 뒤 한 제약회사가 치료제를 출시했고, 엄청나게 비싸게 판매했으며, 순식간에 세계 최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의심하는 조직이 생겨났고, 제약회사가 의도적으로 세균을 퍼뜨렸다고 생각하면서 증거를 찾아 세상에 밝히려는 조사에 나섰다. 그러나 제약회사는 부대를 보내서 비밀 근거지를 습격한다. 데이비드는 소녀 몰리를 도망치게 하고, 피를 흘리며 기절한다. 8년후 데이비드는 의사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었다. 조직원들이 찾아와 제약회사 시설에 침투해서 완치제를 탈취하자면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다. 고민하던 데이비드는 가담해 M1구역을 발견하
몇 년 전...
오! 논스톱 SF 액션 좋아요
몇 년 전...
엣지오브투마로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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