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작은 도시 맥파랜드(로스앤젤레스 인근)에 위치한 맥파랜드고등학교에 부임해온 체육코치
짐 화이트는 하루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어 하던 중 뜻밖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학생들의 달리기 실력이 뛰어난 것에 주목한 짐은 '캘리포니아주 크로스컨트리 대회' 출전을 목표로 학생들을
훈련시키는데...
(guevaras)님 제공
짐 화이트는 하루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어 하던 중 뜻밖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학생들의 달리기 실력이 뛰어난 것에 주목한 짐은 '캘리포니아주 크로스컨트리 대회' 출전을 목표로 학생들을
훈련시키는데...
(guevaras)님 제공
중간까지의 과정이 특색없이 흘러가고 억지감동스러운 면이 좀 있다.
몇 년 전...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가족들이랑 친구들이랑 또 함께 보고싶은 영화였어요!! 진짜 짜앙~~~
몇 년 전...
서로 협동하여 열심히 세상을 살고 싶어지게 만드는 사람 냄새에 반했다. 아름다운 공동체네요.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스포츠 영화가 주는 감동. 미국 LA주 멕시코 접경 지역, 멕시코 이민자로 구성된 맥팔랜드 마을의 모습과 라틴계 미국인들의 삶을 현실감 있게 느낄 수 있다
몇 년 전...
스포츠와 관련된 실화를 소재로 하는 작품은 기본은 한다... 이 작품 역시 잔잔한 감동을 주는 해피엔딩... 케빈 코스트너도 클린트 이스트우드처럼 나이가 들면서 애국심을 강조하는 영화쪽으로 가는 듯...
몇 년 전...
좋은 영화,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와우. 실화를 바탕으로 잔잔하고 섬세하게 잘 만들었어요.
몇 년 전...
그냥 부담없시 마음 편하게 맥주 한잔 쿨하게 먹으면서
몇 년 전...
특별하거나 최고수준의 작품은 아니어도 실화가 주는 기본 수준의 감동이 있는 영화 !! 다시봐도 스포츠 영화에 케빈코스트너 만한 배우도 없는듯. 갠적으로 야구영화속 케빈코스트너를 참 좋아했는데. 어느덧 예순이 되어버린 그가 다시 주인공 선수로 돌아올수는 없겠지 ㅠㅠ
몇 년 전...
요즘들어서 우리가 보는영화에는 사람사는 냄새 와 정이 없었던것같다
하지만 이영화는 뻔하지만 실화이기에 더욱 크게 다가오고 기쁘게 볼수있는것 같다
몇 년 전...
노동자 계급으로 하루하루를 힘겁게 살아가고 있는 멕시코계의 이민자들과 청소년들에게 크로스 컨트리라는 육상을 통해 비젼을 제시하고 꿈과 희망을 가져다준 감동적인 실화 내요.
몇 년 전...
영화에서 개그의 9할은 닭이네 아 그 닭말고
몇 년 전...
맥파랜드와 크로스컨트리라는 두 가지의 색상을 제외하곤 사실 너무 분명하고도 일관된 서사구조를 갖고있기에, 전혀 새로울게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상깊게 관람하게되는건 따뜻한 감성을 건드리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
몇 년 전...
큰 감동이나 이벤트는 없지만 잔잔하고 진솔하다.
몇 년 전...
14년간 9번의 우승이면 이건 뭐 다 해먹었네. 정말 대단하다. 7.5점
몇 년 전...
영화같은 실화 라는 말이 딱 맞는듯......실화가 주는 감동은 참 대단한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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