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부모님의 오래된 오두막에서 주말을 보내게 된다. 그 오두막 근처에서는 며칠 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공포스러운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갑자기 떨어진 UFO 그리고 UFO의 납치 사건. 정부는 외계인이 지구인을 납치한다는걸 알면서도 외계인과 협정을하며 정부는 알면서도 모른척 무마하며 은폐를 한다.
오라고 하니까 다시 오는 유에프오 클라스
몇 년 전...
외계인 : 아 커플 보기싫다 그냥 보내자
몇 년 전...
지적 수준이 부족한 음모론 좋아하는 엑스파일 팬이 만든 이도 저도 아닌 여러 장르 짬뽕시킨 엉성한 3류 영화. 사람이 개미 잡아서 실험 관찰 한다고 개미랑 협약 맺지 않는단다.
몇 년 전...
음 내용도 좋고 사실과 객관적인 시각으로 잘 만들어진 영화라 생각합니다. 미쿡이란 나라와 외계인과의 협약설은 유튜브에 보면 다큐로 만이 볼수 잇었는데.영화로 만들어지니 참 재미있더라고요
몇 년 전...
찝찝하게 꿀잼인 영화. 그리고 네이버 영화줄거리 대놓고 스포하냐ㅅㅂ
몇 년 전...
위드아웃 워닝 1980 을 표절한거 같은데
저예산이라 제목에 끌려 굳이 볼 필요는 없음
몇 년 전...
싱글 천국, 커플 지옥
몇 년 전...
외계인 묘사가 조금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볼만하다
몇 년 전...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다
몇 년 전...
SF영화 좋아하면 볼만함 재밌게봤음! 외계인보다 인간이 젤 무섭다..
몇 년 전...
음... 재밌었음
몇 년 전...
이거 상당히 별로인 영화인데 알바들 뭐냐?
몇 년 전...
외계인 너무 무섭다
몇 년 전...
걍 유에프오 나오는 그런 영화
몇 년 전...
음모론 재밌음ㅋㅋㅋ반전 좋은 킬링타임용 영화
몇 년 전...
볼만했다. 역시 인간이 제일 무서움.
몇 년 전...
은근히 무섭고 또 꽤나 재밌게 본 영화~
몇 년 전...
와 외계인은 사랑에감동받아 살려줬는데 인간이죽여버리네 인간이 젤 무섭네
몇 년 전...
외계인씩이나 돼선 드럽게 힘들게 납치하네.
몇 년 전...
SF를 가장한 호러. 하지만 SF와 호러 모두 여기저기서 차용한, 참신함이란 1g도 없는 클리셰 덩어리 영화이다. 안타까운 마이클 아이언사이드 아저씨...ㅜ.ㅜ
하나 더, 이런류의 영화는 여주가 예뻐야한다. 이 영화는 거기부터 실패했다.
몇 년 전...
초반이 너무 루즈하다. 외계인이 나오기까지의 청춘들의 사랑이야기는 사족에 가깝다. 외계인들의 납치 목적도 너무 희미하고, 모든 증거를 소멸시키는 정부 인사들도 고개를 가로젖게한다. 전체적으로 치밀하지 못한 구성과 부족한 제작비가 여실히 드러나는 CG들로 집중하기 쉽지 않은 영화였다. 5.4
몇 년 전...
전체적으로 잘 만든 영화였습니다. 마지막 반전도 놀라웠구요. ^&^
몇 년 전...
맨날 하는 설정이 마지막 목격자를 처리하는거래
사고 현장 처리하고 수습하는데 관여하는 그 수많은 군인들은 어떻게 비밀을 유지하는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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