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베를린 영화제 아동특별연기상(전영선) 수상.한국전쟁에 참전 중인 김대위는 하반신 불구가 되어 후송된다. 아내 혜경은 그의 재기를 격려하며 간호한다. 피난지 대구에서 만난 병선과 영선 남매는 혜경에게 새로운 삶을 계획하게 하는데, 양공주였던 영선은 사회사업을 부탁하며 모은 돈을 남기고 자살한다. 전세가 회복되고 서울로 돌아온 혜경과 김대위는 전쟁 미망인 구호사업을 시작한다.
불행이 무서운 것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
몇 년 전...
역시 영화는 전쟁영화가 제맞이지.
몇 년 전...
mkijpijjju
몇 년 전...
하하\두번째다 내가 평점을 마음데로 조종한다
몇 년 전...
낄낄낄낄 평점 올리면 어떨거같긴 하냐 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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