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는 어린시절 자전거 사고에서 자신을 구해주고 얼굴에 상처를 입게된 한 남자 아이를 추억으로 간직하고 학창시절을 보내던 중 불량배들에게 시달림을 받는 사건이 벌어진다. 다행히 한 학생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고 그 학생이 어린시절 자신을 구해준 태일이란 학생이란걸 알게된다. 정아는 태일이 자신으로 인해 이마 위에 흉터와 한쪽눈의 실명으로 성격의 결함이 생기고 불량학생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를 돕고 그로 인해 둘의 우정은 깊어만 간다.
네이버 줄거리가 영화 내용과 전혀 맞지를 않네 ...줄거리 읽고 영화보면 안되겠다
몇 년 전...
순수했던 그 시절
몇 년 전...
너무나 때묻지 않은 제대로된 하이틴 영화..ㅋ
몇 년 전...
영화내용이랑 네이버줄거리랑 안맞아요ㅡㅡ이 영화는 동일인물 다른캐릭터에요 ㅡㅡ
몇 년 전...
세월이 어느덧 6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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