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가 남긴 한마디 : The Last Words From A Comrade In Arms
참여 영화사 : 한진흥업주식회사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40번을 빼앗고 39번을 뺏긴 598고지는 전술상의 요지이고, 적은 땅굴을 파 몇달을 지탱할 탄약 및 식량을 저장하는 요새를 만들어 천연요새화 했다. 이 요새를 폭파하지 않고는 고지를 완전히 탈환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정예의 특공대가 조직돼 적중 깊숙이 침투해 들어간다. 삼엄한 경계속에 특공대는 굴로 침입하는데 셀 수없이 많은 적과 격투끝에 화약고의 60도의 경사진 지하터널을 들어간다. 시한 폭탄을 장치하고 나오는 대원들은 적의 습격을 받아 노병인 장상사는 결국 탈출을 못하고 화약고와 함께 전사한다. 이 폭파사실을 본대에 알리는 임무에 남은 대원은 트럭으로 적중을 뚫고 비오듯 쏟아지는 총탄속을 달리나 아군진지속에 들어간 트럭은 큰고목을 받고 폭파되고 모든대원은 희생되나 의무병인 차일병만이 본대를 향해 광야를 걷는다.
국민학교때 학교에서 보여준 영화 내용도 모르고 마지막 엔딩장면 노래흐를때 울었음
몇 년 전...
어릴때 봤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전쟁영화.아벤고공수군단만큼 잘 만든 영화
몇 년 전...
영화재미있음///////////
몇 년 전...
한국전쟁영화 최고작 중의 하나.. 한번 보면 절대 잊을수 없는 탁월한 전투신을 담고있음..
몇 년 전...
이리좋은 옛토종영화 한번식 아버님이랑 옛영화생각나 볼려고해도 보질못하넹 요즘 너무 젊은사람위주로 흘러가 애석하다 그리많은극장중 올드 추억의영화관이 단한곳도없다니 이것은 기존 아버님세대들의 대한 모독이다 꼭다시보고픈대 방법이없넹
몇 년 전...
어릴때 tv에서 봤는데 감명 깊었다.
몇 년 전...
어릴때 6.25 특집 으로 TV에 방영해서 봤던 넘 기억에 남네요.. 다시 보고 싶은
몇 년 전...
예비군 훈련 정신교육시간 교육관에서 틀어줄만한 영화, 그러나 미국도 그러니까 나쁘게만은 생각하지 않는다
몇 년 전...
지난 날들이...
몇 년 전...
줄거리를 비롯한 액션.영상효과 당대 최고수준임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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