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 Alexander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사㈜ (제작사) , 인터미디어필름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우성시네마(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그토록 원대했던 젊은 그의 꿈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역사의 판도를 바꾼 위대한 정복자!
술주정뱅이인 아버지이자 마케도니아의 왕인 필립, 그와 왕비는 서로 저주를 퍼부으며 증오한다. 그 사이에서 위대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알렉산더는 세계를 하나의 제국으로 통일하는 원대한 꿈을 꾸며, 20세에 왕위에 오르게 된다. 이후 13년만에 그리스, 페르시아, 인도에 이르는 3개의 대륙을 정복해 대제국을 건설하고, 헬레니즘 문화를 형성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 33세 라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그의 짧지만 화려하고 무모하면서도 용감한 그의 인생이 펼쳐진다.
이게 왜 평점이 이리 낮지? ;; 이해가 안가네;;
몇 년 전...
역시 네이버평점은 믿을게 못 된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줌
몇 년 전...
평점 왜 이 꼬라지냐!? 또 누가 전쟁만 주구장창해대는 판타지 생각하고 아이플레이좀 할라했다가 지루하니까 평점 낮춘거 바라 . 이거 볼만한 영화다. 보지 않았다면 꼭 봐라!
몇 년 전...
역사를 알면....보이는게 있을거다.
몇 년 전...
가우가멜라 전투씬은 역사학자들도 놀랄정도의 고증이며 히다스페스강의 항명사건으로 종결된 정복사업 이후의 광대한 영토와 민족들의 문화적 융합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던 알렉산더의 내면을 정확히 풀어낸 거장 올리버스톤감독 이런 명작에 평점이 너무나 박하다
몇 년 전...
이런 대작에 10점을 주지 않으면 어느 작품에 10점을
주겠는가?
알렉산더 대왕의 일대기를 미화하지 않고 볼수있어
더욱 좋았다
몇 년 전...
올리버 스톤 감독의 스토리 텔링이 돋보이는 수작
영웅의 화려한 업적에 드리워진 암흑을 멋드러지게 윤색했다
진정 자신의 그림자를 두려워 했던 간 부케팔로스가 아닌 알렉산드로스였음을,
그리고 그 그림자를 떨쳐내기 위해 전진할 수 밖에 없었음을
몇 년 전...
좀 지루했는데 ....
몇 년 전...
나름 대작영화, 알렉스는 탐험가에 가까운 정복군주였군
몇 년 전...
이게 왜 7점대야. 정말 재미있게 봄
몇 년 전...
전개하는 시점을 차례로 하지않고 시대를 왔다리 갔다리하므로써 헸가리게하는 부분이 많음
몇 년 전...
근래 다시 봤는데 너무 좋았음. 역사적 고증이 철저한 것 같고 배우들 캐스팅이 잘 어울린다. 근데 의외로 알렉산더 대왕에 대한 영화가 별로 없어서 놀랐다. 알렉산더와 헤파이스티온에 대한 이야기로 300감독이 각본 썼다는데 제발 영화로 나왔으면..
몇 년 전...
두 배우 나와 봤었음 극장관람
몇 년 전...
좀 지나치게 불안한 광인으로 묘사한 건 아닌지...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
몇 년 전...
보는내내 그 시대에 푹 빠져있었네요
추천드립니다
몇 년 전...
푹 빠져봤다. 이런 대작을 이제야 보다니
몇 년 전...
아주 잘 만든 대작
전쟁씬도 베스트 알렉산더의 내면 연기도 베스트
지루하다는 사람 은 전체맥락을 이해 못하는 사람
몇 년 전...
서양인들의 문화적 오만에 충실한, 미치광이 전쟁광의 지루한 일대기
몇 년 전...
사가의 관점으로 나열한 평면적 연대기. 지루하다면 기승전결식 드라마가 아니기 때문.
몇 년 전...
연기, 연출, 극본, 철학 모두 훌륭하다
몇 년 전...
대작임
몇 년 전...
전투씬보다는 인물에 맞춰져서 약간 지루함도 있지만 재밌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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