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째 생일을 맞은 조니 페트리는 메인에 있는 농장을 물려받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새로운 삶에 대한 갈망을 갖고 조니는 집을 떠나 농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점점 과거를 파헤칠수록 그의 아버지가 행했던 끔찍한 연구에 대해 알게 되는데, 설상가상으로 조니가 집에 돌아옴과 동시에 집에 설치되어있던 함정이 실행되기 시작하는데…"
시작은 창대했으나
폭망
스토리는조은데
연출력이 영.....
몇 년 전...
엉성하기 짝이없지만 그렇다고 아주 형편없진 않은 공포물로 시작과 마지막 10여분이 전부인 영화
몇 년 전...
아까운 내 시간 돌려 줘!!
몇 년 전...
중반까지는 꽤 괜찮았는데 후반부가 제대로 망했음-_-
몇 년 전...
볼만합니다! 굳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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