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휩싸인 세상을 등지고 히말라야 깊은 산속에 자리 잡은 유토피아 '샹그라아'에 대한 이야기
백인들에게만 지상낙원인 상상력과 모럴의 한계. 이름도 찬란한 \샹그릴라\는 백인만 자유로운 천국과 같으며
몇 년 전...
아주 좋은 영화입니다.인간의 꿈을 다룬 수작입니다.
몇 년 전...
찰스 재럿
몇 년 전...
영화의 전설 소설 낙원
몇 년 전...
잃어버린 필름이 믾군요!!
몇 년 전...
모든 것이 그곳에 있다고 한 에덴에서조차도 인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맘을 갖게 됐다. 그리고 다시는 갈 수 없게 되었다. 쫓겨난 아담은 에덴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았을까. 혼자서라도 찾아보지 않았을까. 돌아갈 수 없다는 걸 깨달은 아담은 그대로 늙어버리지 않았을까. 죽으면 에덴에 묻히고 싶어했을 텐데.
몇 년 전...
프랭크 카프라의 어드벤쳐 영화
몇 년 전...
샹그릴라의 모습이 너무 서구인의 시각으로 묘사되어 보는 내내 불편했다. 백인은 크고 화려한 집에서 무위도식하고(현지인은 백인이 타는 말을 손질하고 움막에서 지냄, 아무도 불만이 없다고 말함), 영어로 현지인을 가르치고(서양음악), 백인인 지도자는 기독교의 사랑을 외치고(옷은 불교의 가사를 입고 있음) 등등
몇 년 전...
인간의 본성을 이 영화를 통해서 엿볼수있다
다시한번 보고싶은 영화다
몇 년 전...
걸작中걸작
몇 년 전...
정말 우연히 본 고전영화였다. 그 시대에 이런 스토리의 발상을 한 영화를 만들다니..책으로도 읽어볼만한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한다. 볼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한번 감상하시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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