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위안부 : The Last Comfort Women
참여 영화사 : (주)투윈미디어 (제작사) , (주)투윈미디어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아직도 끝나지 않은 세 여자의 이야기
일본군 위안소는 성 도살장이다!
1943년 말, 세계 제패의 야욕을 불태우던 일본 제국주의의 만행이 극에 달했던 때, 일제는 식민지 조선의 꽃다운 소녀들을 일본군 위안부라는 이름의 성 노리개로 만들기 위해 전장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순진한 연희(한가영)는 애국 봉사대 활동을 마치면 동경 음대 유학을 갈 수 있다는 권모술수에 속아 전장으로 가는 배에 오른다. 중국의 전장에 도착한 연희는 곧 뭔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치욕적인 신체검사를 당한 것도 모자라 바이올린은 거친 군홧발에 짓밟히고 일본군들에게 몸까지 유린당한다. 연희와 함께 온 조선 여자들, 강제로 끌려온 중국 여자들, 돈을 벌기 위해 전쟁터를 찾은 일본의 퇴기들까지 수많은 여성들이 위안부라는 희생양이 되었다. 일본에서 온 퇴기 미야꼬(김미영), 강한 중국 여성 단단(레이)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버텨가지만 연희의 지옥 같은 삶은 끝날 줄 모르는데...
결국 IPTV 직행..안타깝습니다
몇 년 전...
다각적인 면을 그렸으나 역사성을 그리기에는 역부족.
몇 년 전...
웬만한 영화보다 스토리와 내용이 좋습니다... 한. 중. 일 구분 없이 그때 그 시절 여성들이 받았던고통을 잘 표현한 작품인 것 같다...
몇 년 전...
현대적인 얼굴의 성형 느낌의 어색해 보이는 여성 배우들. 오버 호흡하는 남 야마다 포주, 대사붙지 않는 주요배우들, 배우도 배우지만 영화 전문스탭이 만든게 아닌 듯..미나미병사, 기무라군의관이 그나마 좀 나은 듯 하고요. 프로덕션 과정이 어딘가 모르게 엉성했을 것 같아요. 사정이 있겠죠. 아쉽네요..조명과 앵글도
몇 년 전...
의도만 좋고... 허술한 구성과 엉성한 연기가 오히려 묵직한 주제를 삼류로 만들어 버렸다.
몇 년 전...
음, 정말 어디서부터 지적을 해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건 감독/각본 자체가 이런 무거운 주제를 다루기에는 역량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기도 연희가 울부짖는 신 빼고는 모두 어색합니다. 연기도 연기지만 그런 부족한 연기를 더 돋보이게 한 것이 대사네요. 각본가는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걸까요. 일본
몇 년 전...
진짜 신은없다고봐야돼 저런천인공노할만행을 저지르고도 아직도 건재한쪽바리들이라니~남자인내가봐도 소름이다.
그런거보면 독일이 대단할수밖에없다.
몇 년 전...
무서워요~ 처음 잠깐 보다 말았네요.상상만해도 너무 끔찍합니다.
몇 년 전...
차라리 역사 다큐멘터리라고 하던지...
너무나 가슴 역사지만 허술한 연출과...
끊임없이 발연기(몇명은 지독한 로봇연기)를 펼쳐보이던 배우들 연기에 그저 한숨만...
몇 년 전...
전형적인 국뽕 영화라 제작 의도는 좋았다고 말 할 순 있어도...영화적인 구성은 완전 구닥다리에 촌빨까지 날린다..
몇 년 전...
일본의 침략 전쟁...피해자의 아픔을 누가 위로와 보상을 해주나...절대 용서가 안된다...엔딩 아리랑 노래에 그냥 눈물이.... 잘봤다.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가 왜 저러는지??? 영 부자연스럽고.. 책읽는듯한 느낌이다 배우들의 연기땜에 보기 불편했지만 하루빨리 일본의 진실규명과 진심어린 사과발표가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가슴아프게 봤다
몇 년 전...
이건 평가하고 관람하는 영화가 아니다.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실화.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 꼭 많은 사람들이 보고 전쟁으로 상처입은 모두와 현시대 모두를 위해 더이상 전쟁으로 다치는 사람들이 없기를 간절시 바랍니다.
몇 년 전...
일본의 무자비한 성착취와 잔악무도함에 새삼 이가 갈린다. 사과 한마디 하지않는 일본은 없어도 되는 나라이다.
몇 년 전...
위안부의 실상은 꼭 기억해야 하지만
꼭 봐야하는 영화는 아닌듯... 주제와 상관없는 뜬금 로맨스에..
여튼 이 영화룰 보면서 역사를 잊지말자는 것만 기억합시다
몇 년 전...
불편함이 있겠지만 이 또한 역사. 용서는 하더라도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몇 년 전...
감독의 뜻과 의지만.
몇 년 전...
현실적으로 내용이 너무 약하다 삼류영화를 보는거 같다 공감과 시대의 아픔을 느끼기엔 너무 부족한 영화
몇 년 전...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펐어여 ㅠㅠ
몇 년 전...
볼게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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