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문 밖을 서성이는 검은 그림자…
절대 ‘그것’을 안에 들이지 마라!
그 순간, 당신의 영혼은 잠식될 것이다!
단란하고 행복해 보이기만 하던 조쉬 부부와 세 자녀.
하지만 그들 주변에 언젠가부터 기이한 현상이 끊이지 않더니
급기야 6살 된 아들 달튼이 다락방 사다리에서 떨어지는 의문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
겉으로는 아무런 외상도 발견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고 만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아무리 불러도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 아이는,
결국 의사도 해명할 수 없는 원인불명의 혼수상태에 빠져버린다.
6개월 동안을 의식불명인 상태로 꼼짝도 하지 않는 달튼.
그 사이 집안을 감싸던 불길한 공기는 서서히 공포로 번져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무언가’의 위협적인 존재에 가족은 패닉 상태에 빠져버린다.
3개월 뒤, 이들에게 다가온 구원의 손길.
아이의 영혼이 이대로 텅 빈 채 사라지기 전에 누군가 목숨을 건
어둠 속으로의 ‘영혼의 여행’을 감행해야 한다고 경고하는데…..
이영화는 전형적인 스릴러물입니다 반전을즐기거나 해석형매니아들의영화인듯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영화가 많이 나왔으면하네요반전 정말 예측도 못할뿐더러 충격적입니다밑에 평점낮게준사람들은 아마 반전이해못한듯 ㅋㅋ
몇 년 전...
끝까지 긴장을 놓칠수 없는 영화
몇 년 전...
올마네 집에서 공포영화밧는데 만점까진아니지만쩐다
몇 년 전...
긴장감 좋고
몇 년 전...
간만에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전개가 좀 지루
몇 년 전...
한국영화 클로젯과 드라마 손 더 게스트가 보인다 ㅎ
몇 년 전...
제임스완 감독이라 기대가 컸던 탓일까요...
공포영화가 대부분 그렇듯이 초중반의 지루함까진 예상했습니다
근데 문제의 후반부는 개그에 가까울정도....
아직 안보신분은 삶이 루즈하여 웃고싶을때 챙겨보시길 ㅠㅠ
결론: 초중반까진 상당히 지루하다 후반부엔 개그프로 따로 챙겨볼 필요가 없을 정도
몇 년 전...
클리셰의 향연
몇 년 전...
재미있다???
몇 년 전...
낮에 보면 덜 무서워 라고 OC*에서 해줘서
봤음.
몇 년 전...
부정은 강하다
허나 별로 안무섭다
몇 년 전...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공포영화가 전혀 감흥이 없다
사일런트힐의 오싹하고 음산한 분위기나 나이트매어의 슬로우모션으로 노는 아이들 같은 모공이 송연하거나 머리를 쭈뼛하게 해줄수 있는 공포영화를 다시 만나보고 싶다
몇 년 전...
역시 1편이 제일 무서워
몇 년 전...
진짜 감독대박이였던 영화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최고의 공포영화
몇 년 전...
중반까지의 높은 몰입도를 후반에서 다 까먹음. 중반까지는 매우 훌륭. 오싹함.
몇 년 전...
개인이 감당하긴 벅차다.
국가에서 유령,악령 제거기관을 운영하면 좋겠다.
몇 년 전...
쪼옴 무서움
몇 달 전...
앨리스가 두둥등장 하기까지는 루즈할 수 있지만 설정과 세계관이 흥미롭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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