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오브 로스트 슈즈 : Field of Lost Shoes
참여 영화사 : (주)이놀미디어 (배급사) , (주)이놀미디어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사관 생도들의 목숨 건 전투가 시작된다!
버지니아주 군사학교에서 전쟁의 포화를 피해 있던 소년병들이 직접 전투에 나서며 어른들의 끔찍한 싸움에 뛰어 들어야 하는 운명에 맞닥뜨리게 된다. 링컨 대통령에게 새로 임명 받은 율리시스 S 그랜트 장군은, 남부의 곡창지대인 섀넌도우 계곡으로 대군을 이끌고 전진한다. 큰 어려움에 직면한 버지니아 주 군사학교의 교장은 결국 어린 생도들을 죽음의 전쟁터로 보내게 되는데...
그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어설프게 만들어서 그런지 흥이 안따라온다
몇 년 전...
쓰레기임 중간 전투씬은 어디서 게티스버그 에서 퍼온건지 티 팍팍남...스케일은 개뿔입니다...
몇 년 전...
쓰레기 영화 입니다. 쓰레기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버지니아 사관학교 선전용. 전투는 메모리얼 데이 행사 같다.
몇 년 전...
전쟁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 스케일이 웅장하네요.
몇 년 전...
지금 의 버지니아 군사학교 이이ㅑ기인가?뭐가됐든 일단 전쟁나면 다 죽는거야.
몇 년 전...
영화 평점이고 뭐고 난 그저 내 자식들 같은 생각이 들어 마음아프고 안타까울 뿐이었다.
몇 년 전...
돈을 적게들인 영화가 아닌데 디테일이 좀...
몇 년 전...
노인들이 벌인 전쟁에 젊은이들이 죽어간다~ 이런 영화를 보면 그냥 먹먹하다.
몇 년 전...
누가 정의이고 불의인지는 각자의 판단이겠으나 전장에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의 고향과 가족 그리고 명예와 소신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남부 버지니아 젊은이들의 숭고한 얘기. 더욱이 허구가 아닌 역사적 실화라는 사실에 더욱 가슴이 뭉클해진다.
몇 년 전...
스케일이 큰 전쟁영화!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추천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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