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못말리는 삼총사의 예측불허, 좌충우돌 달나라 모험이 시작된다!!
항상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모험심 넘치는 완소훈남 ‘내트’는 어린 시절부터 할아버지의 모험담을 들으면서 언젠가는 반드시 저 하늘 위의 달나라에 가보겠다고 마음 먹는다. 우연히 인류 최초의 역사적인 달나라 탐험이 이루어진다는 소식을 들은 ‘내트’는 먹을 것 앞에서 진정한 행복함을 느끼는 식신계의 절대강자 ‘스쿠터’, 그리고 IQ 430의 똑똑함을 자랑하는 천재소년 ‘아이큐’와 함께 부모님 몰래 다시 돌아올 수 없을지도 모르는 인류 최초의 아찔한 모험에 몸을 싣는다.
새로운 세상에서 춤도 추고, 먹어 보지 못했던 달콤한 음식들로 즐거워하는 것도 잠시, 못말리는 삼총사보다 먼저 달나라 모험을 가려고 했던 욕심 많은 ‘풉체프’와 그의 첩보원 ‘이고르’의 방해 공작은 삼총사를 위험에 빠뜨리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무임승차한 인류 최초의 달착륙선도 위험천만한 기기 고장을 일으키며 달나라 모험은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과연, ‘내트’, ‘스쿠터’, ‘아이큐’, 이들 못말리는 삼총사는 꿈꿔왔던 달나라 모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사랑하는 가족들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기업은 노동자를 소모품처럼 착취하고
몇 년 전...
난 거티를 갖고싶다.
몇 년 전...
던칸존스는 정말 천재인것같다
몇 년 전...
더문 보고 오블리비언보니까 수준을 알겠다~~~ 진짜 감정이 철저히 드러남..
몇 년 전...
주인공이 그냥 너무 불쌍하다
몇 년 전...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면, 나 또한 AI 일뿐
몇 년 전...
댓글을 보니 이영화 땜에 내면에 잠자던 철학자들이 많이 깨어났군
몇 년 전...
생소한 배우의 감정선 복잡한 연기를 보면서 깊숙히 몰입해서 보게 되고, 긴 여운이 남았습니다.
몇 년 전...
영화 아일랜드, 그 후
몇 년 전...
상당히 흥미롭게 만들어진 영화다
두번은 봐야 이해가 더 잘 될듯
영화처럼 인간적인 거티가 가능할까?
실제완 거리가 있을 듯 싶다
몇 년 전...
정말 클론들이 생긴다면 일어날 생명윤리의 틀이 깨지게 될것을 눈으로 확인하게 해 준 영화다...
특히 인간들의 생명의 존엄성이 무너지는 비윤리적인 상황이 벌어지리란 것을.....벗 달에서 뭘 캐긴
뭘 캐....그건 헛된 망상이지...지구에서 필요한건 지구 밖에서 얻을 수 없다. 신도 지구에 있는 인간
들의 대가리 속에서 만들어 온 이미지에 불과한 것을....지구밖에서는 그런건 없지.....오직 지구에서만
벌어지는 일을 다른별에서도 일어날 거란 생각을 버려야한다....겨우 인간주제에 우주의 비밀을 아니
모르니 하는 오만함을 버려야한다....억만년이 지나도 모를것이다.... 그게
몇 년 전...
달로부터의 탈출, 그것은 회사가 만들어낸 '정체성'의 굴레로부터의 탈출. 누가 만들어준 정체성이 아닌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찾다.
몇 년 전...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과 다를게 없다.
다만 깨닫고 사느냐 죽을때가지 모르고 죽느냐 차이뿐.
몇 년 전...
착취와 피착취의 굴레를 깨기 위해서는 비밀의 방을 스스로 발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노예같은 자식을 재생산할뿐. 똑같은 식사를 하고 조각을 하고 권투를 연습하다가 죽는지도 모르고 죽을지, 아니면 그 굴레를 깨부수고 세상으로 나갈지는 스스로 정해야.
몇 년 전...
생명윤리의 교훈적인 내용이지만
기계가 다 하는데 굳이 클론이 필요했을까?
몇 년 전...
왜 뜬금없이 사랑일까?
몇 년 전...
분명 인류의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복제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윤리적, 법적, 종교적 제동장치들을 풀 것이다. 그럼 동물을 복제하듯 인간 복제 실험도 곧바로 시작될 것이다. 결과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복제 그 자체의 성공보다 그 이후의 또 다른 존재의 나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해 엄청난 갈등이 일어날 테니까.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 받아도 문제, 도구로 한정해도 문제다. 솔직히 복제를 통제할 수 없을 것 같아 겁난다.
몇 년 전...
사람은 오랜시간 견디고 버틸 수 있는것은 지금보다 나은삶,혹은 가족과 행복을 꿈꾸는 약속된 미래!
불쌍한 주인공들.......
몇 년 전...
엄청난 영화. 더 이상 말이 필요가 없다.
몇 달 전...
인간성의 상실로 이어진 흉폭한 자본과 욕망이 만나 괴이한 혼란을 제시한다.
우리가 복제한 생은 타인이 아닌 결국 우리를 박제한 달음박질의 발견이란걸 일깨워준 교훈이 담긴 이야기.
몇 달 전...
학부모라그런가 우리애들이 과학기술에 많은관심을 갖고 많이 진학해서 나라발전에 기여하길 진심 바래봅니다.
너무 잼나게봤고 많이 감동스러웠던 영화라 적극 추전합니다.
몇 달 전...
꼭 보면좋을 영화 몰입감도 좋습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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