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련, 훠즈, 정지엔, 허지엔, 닝멍과 두두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함께 결혼식에 참석하러 가던 중 고속도로에세 사고가 난 차량을 발견하게 된다. 한 여자가 죽어가고 있었으나 그들은 그녀를 무시한 채 갈 길을 서두른다. 설련은 동창들의 차가운 행동에 회의를 느낀다. 그런데 얼마 후 그들이 타고 가던 차가 고장 나게 되고, 하는 수 없이 고속도로 위의 휴게소에서 잠시 들리기로 한다. 일행은 휴게소 곳곳을 뒤지지만 휴게소 내에는 아무도 없음을 알게 되고 그곳에 있는 술과 음식을 마음대로 먹기 시작한다. 무료해진 그들은 함께 술을 마시며 게임을 시작하는데, 두두는 자신이 어릴 적에 귀신을 본 적이 있다고 거짓말을 지어낸다. 그러나 아무도 그녀를 믿지 않고 결국은 벌칙으로 어두운 곳에 가 사진을 찍어오기 위해 휴게소 건너편의 카센터로 가게 된다. 그러나 두두는 카센터 내에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게 되는데...
내인생 최악의 공포영화입니다 보는내내 눈알 파고싶었음 절때보지 마셈 보면 진짜 후회합니다
몇 년 전...
2015년.... 이 21세기에 옛날 비디오방 구석칸에 먼지만 수두룩하게 앉아 아무도 보지 않는 빛바랜 비디오테잎과 같은 아주 쓰래기 같은 영화다. 홍수아가 나왔다는 이유로 리모콘으로 선택한 내 손가락을 가르고 싶을 정도로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연기의 문제인지 등장하는 중국인들이 하나같이 역대급 비호감. 두번째 반전은 무리수.
몇 년 전...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단 잘 만들겠다..내용도 없고 개연성도 없고 무섭지도 않고 등장인물들은 다 발암이고..진짜 최악의 조건은 다 갖췄다
몇 년 전...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최악인 영화
몇 년 전...
하나같이 전부 개발바닥 연기
어설픈 연출
공포영화가 참으로 안쓰럽다
앤딩은 머야
몇 년 전...
끝내주게 무섭네요
홍수아 전부터 연기는 잘했어요
이미지가 나뻐서 그렇지..
몇 년 전...
홍수아 연기가 아주 압권 이엇어 - 이쁘기도 왜 이렇게 이뻐 - 역시 중국애들 하고는 한격 높아 - 홍수아 최고연기
몇 년 전...
홍수아가 이쁘게 나와서 점수좀 준다. 영화는 그냥 딱 중간이나 중하 정도의 수준..
몇 년 전...
어색한 연기, 허접한 스토리, 가장 무서운건 나온지도 몰랐던 홍수아가 주연이라는것.
감독의 첫영화인것 같아 1점줌.
몇 년 전...
야 씨 발 놈 아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단 잘 만들겠다 개 호로새퀴야
몇 년 전...
흠 솔직히 연기력은 기대하지 않았지만....시트콤에서만 봐서 그런가...연기...드럽게 못해요. 스토리도...스토리가 없어요....내 시간 돌려줘요....내 시간 돌려줘요...이게 더 공포스럽죠?
몇 년 전...
무서운건 나오지도 않고 짜증이 슬슬 나기 시작하는데 더 짜증나게 거슬리는 중국어 ~!!ㅉㅉㅉ쯔쯔랴오량~~등등~~돌아버림~!!!!!!
몇 년 전...
하.....그나마 홍수아가 이쁘게 나와서 그나마 3점 준다 왠만하면 이런글 안쓰는데...너무했어....결말도 예상했다 30년전에 나왔다면 그나마......ㅜㅜ
몇 년 전...
홍수아 때문에.본영화
몇 년 전...
우와 예뿌다....
몇 년 전...
홍수아 이쁘다 ㅜㅜ 영화 꼭 봐야지!
몇 년 전...
홍수아 주연이라는데 홍수아가 없어서 0점 홍드로 ㅠㅠ 미안해
몇 년 전...
기대된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