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 Blades of Blood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아침 (제작사) , (주)타이거픽쳐스 (제작사) , 에스케이텔레콤(주) (배급사) , 에스케이텔레콤(주) (제공) , 미시간벤처캐피탈(주) (공동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 경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촬영) , 무비클로저 (제작서비스-음악) , (사)부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영어자막) , 필름 (청각장애인용 자막) , 2D (디지털)
평점 : 10 /7
1592년 임진왜란 직전의 조선, 그 혼돈과 광기의 시대
임진왜란의 기운이 조선의 숨통을 조여 오고 민초들의 삶은 피폐해져만 가던 선조 25년. 황정학(황정민 분), 이몽학(차승원 분)은 평등 세상을 꿈꾸며 ‘대동계’를 만들어 관군을 대신해 왜구와 싸우지만 조정은 이들을 역모로 몰아 대동계를 해체시킨다.
썩어빠진 세상을 뒤엎을 반란이 시작된다!
대동계의 새로운 수장이 된 이몽학은 썩어빠진 세상을 뒤엎고 스스로 왕이 되려는 야망을 키우고 친구는 물론 오랜 연인인 백지(한지혜 분)마저 버린 채, 세도가 한신균 일가의 몰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반란의 칼을 뽑아 든다. 한때 동지였던 이몽학이 반란의 길을 가려는 것을 알게 된 맹인 검객 황정학은 그의 결심을 되돌리기 위해, 이몽학에 의해 아버지를 잃은 한신균의 서자 견자(백성현 분)와 함께 그를 추격한다.
슬픈 반란 속, 엇갈린 운명의 길을 가야만 했던 그들!
15만 왜구는 순식간에 한양까지 쳐들어 오고, 왕조차 나라를 버리고 궁을 떠나려는 절체절명의 순간. 이몽학의 칼 끝은 궁을 향하고, 황정학 일행 역시 이몽학을 쫓아 궁으로 향한다. 포화가 가득한 텅 빈 궁에서 마주친 이들은 운명을 건 마지막 대결을 시작하는데…
전쟁과 반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세상 끝까지 달려간 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꿈을 가져라... 꿈을 가지되.. 지는 해를 따라가는 달처럼 헛된 꿈을 가지지 말고....
몇 년 전...
가방끈이 짧은지라 아는척은 안하겟음. 다만
몇 년 전...
평점이 이게뭐냐 나름 괜찮은데... 박수무당같은 쓰레기 영화에 비하면 이건 10점짜리다
몇 년 전...
재밋게 봤습니다 평점이 아쉽네요
몇 년 전...
이 재미있는게 왜 7점도 안되지 이거본사람 다 초딩인가?
몇 년 전...
황정민 등 연기력 짱
몇 년 전...
잔잔하니 재밌네요~연기도다들좋고
몇 년 전...
만화로 꼭들 보시길
몇 년 전...
장님 검객'이라는 소재에서 일본의 자토이치를 떠올렸다. 그런데 검술액션이 그에 미치지 못했다. 스토리 역시 허무하고.
몇 년 전...
대동 세상은 그저 존재할 수 없는 이상향이고
썩은 정치를 빌미로 권력을 잡아보려는 야심가가 선동하기 위해 써먹는 문구일뿐.
오늘날 정치충들이 진영논리로 싸워대는 것도 마찬가지. 좌우 이념에만 매몰되어 존재보다 당위에 집착하다보면 선민사상 강한 나르시스트들의 자기애 대결이 되버리는 현실.
몇 년 전...
도대체 얘기하고자 하는 바가 뭔가요???
몇 년 전...
같이 본 딸이
‘황정민,차승원이면 대충 만들어도
흥행할 거라 생각 했나?’
다 떠나서 마지막 씬
일본놈들이 처들어와서
바로 뒤에서 우리나라 사람들 다 죽이고 있는데
그와중에 계속 둘이서 결투 ㅠㅠ
멋도 없고 명분도 없는..
몇 년 전...
평점조정위원회
몇 년 전...
정치가 썩으면 나라가 망한다. 그런 점에서 정치는 물과 같다. 물이 고이면 썩듯이 정치 또한 한사람이 오래 직권하면 썩게 된다. 정치는 순환 되어야 한다. 국민을 위한 법을 만들기 보다 권력자들 위한 법을 만들고 있다. 국민의 눈을 가리고 만들어진 법이 그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때문에 백성들만 피해를 본다.
몇 년 전...
평점 최소점수가 1점이네... 0점이 없어서 아쉬운 영화...
액션인척 하나, 액션 영화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시간이 너무 아까운 클레멘타인 급...
주연들이 아까운.... 낚여서 극장서 본 사람들 피눈물 좀 흘리것다....
몇 년 전...
평점이 다소 낮아 고민하다가 보았는데
저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참 재밌게 보았습니다 ^^*
몇 년 전...
특유의 바이브는 좋음
몇 년 전...
이 영화의 목적구가 대체 뭔지 모르겠음. 왕실 씬, 황정민, 백성현, 한지혜 등 각각의 설정이 아리송 암튼, 전체적으로 뭔가 빗나간...
몇 년 전...
인간의 욕심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몇 년 전...
결말이 졸라 짜증남... 역대 ㅂㅅ같은영화..
몇 년 전...
한지혜 ? 멀뚱
일반기생이 연기 더 잘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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