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의 대부 돈 꼴레오네의 호화 저택에서 막내딸 코니의 결혼식이 열린다. 시실리에서 이민온 뒤, 정치권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거물로 자리잡은 돈 꼴레오네는 갖가지 고민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며 '대부'라 불리운다.
한편, 솔로소라는 인물은 꼴레오네가와 라이벌인 탓타리아 패밀리와 손잡고 새로운 마약 사업을 제안한다. 돈 꼴레오네가 마약 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하자, 돈 꼴레오네를 저격해 그는 중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게 된다. 그 뒤, 돈 꼴레오네의 아들 소니는 조직력을 총 동원해 다른 패밀리들과 피를 부르는 전쟁을 시작하는데... 가족의 사업과 상관없이 대학에 진학한 뒤 인텔리로 지내왔던 막내 아들 마이클은 아버지가 총격을 당한 뒤,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협상 자리에 나선다.
무슨 말이 필요한가. 이런 영화에 1점 쳐날리는 사람의 뇌를 보고 싶다.
몇 년 전...
한국은 절대 이런 건달영화 못만든다 ㅋ~구수한 욕설들로 화학조미료나 팍팍쳐주기 바쁘지ㅋ
몇 년 전...
이시대 최고의 명작
몇 년 전...
저 봤는데 우와 끝내준다.^ ^
몇 년 전...
1편도 대단했는데 이를 뛰어넘은 2편은 도대체?
몇 년 전...
남자의 영화 위대하고 쩌는 영화
몇 년 전...
진짜 과대 평가된 영화.
이야기 복습하고, 2번씩 봤지만,
음악, 말론 브란도 & 알파치노의 연기 정도 빼고 딱히 점수를 줄 영화는 아님.
그냥 평온한 이탈리아 가족스런 분워기 안에 총으로 죽고 죽이는 냉혹한 범죄 이야기가
평화스런 BGM이 깔리면서 신비스런(?)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당시는 충격이었을지 모르지만, 지금 보면 딱히.;;
미국까지 이민가서 저짓하는 것보면, 한심해보이기도 하고.
역시 이탈리안이라는 생각을 했다.
ps. 연기중에 웃긴 장면.
쏘니가 매제인 카를로를 주먹으로 쥐패는데,
쏘니의 주먹은 허공을 가르는데, 카를로는 맞는척 고개를 뒤로 젖히고..ㅋ
몇 년 전...
이건10점이지
몇 년 전...
모두모두 최고
몇 년 전...
Baptism of blood
몇 년 전...
클래식은 영원하다.... 라는 명언이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스크린에서 못 본 것이 아쉽다 ㅠㅠ
몇 년 전...
이건 뭐 10점
몇 년 전...
The Best
몇 년 전...
이 영화가 72년도에 나왔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만큼 명작이다. 연출도 좋고 노래는 뭐.... 추천추천
몇 년 전...
가족(페밀리)은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이기에 다른 사람과의 비교할 수 없는 끈끈함이 있다. 조직 세계에서는 모두가 형제고,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건 바로 가족이다. 마피아는 여러개의 패밀리로 이루어져 있다. 이 패밀리들은 각자의 보스를 두고 있다. 패밀리마다 힘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주종 관계에 있는 패밀리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패밀리들 중에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우두머리를 '대부'라고 부르는데, 보스 중에 보스로 모든 패밀리 위에 군림한다.
몇 년 전...
교과서
몇 년 전...
말론 브란도를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와 워터 프론트에서 봤는데, 그때도 엄청나게 빛이 나는 사람이었지만
대부에선 그 빛이 하나의 전설로 정점을 찍는 것 같다. 어마어마한 배우. 말론 브란도를 능가하는 배우가 있을까?
몇 년 전...
몇반을봐도 질리지 않음
몇 년 전...
인생 영화! 몇 번을 봐도 싫증나지 않네.
마지막 장면의 '노'는 왜 그리 멋있는지...
몇 년 전...
알파치노 깔삼~~
몇 년 전...
괜히 명작이 아니네
몇 년 전...
머릿속의 생각을 밖으로 발설하면 안돼
인생의 진리!
몇 년 전...
갱스터 영화를 열어 놓은 세기적 명작이다. 갱스터 영화인지 가족 영화인지도 사실 보는 중에 구분이 잘 안될 정도. 말론 브란도와 알 파치노의 명품 연기력까지 추가.
몇 달 전...
어린시절 부모님과 함께 봤던 대부.
다시봐도 명불허전.
몇 달 전...
이 영화가 평점 9.1이란 게 놀랍네 10점 만점도 아깝지 않은 영화인데.
1편부터 3편 정주행 하면 한국 조폭영화에서 봤던 비슷한 장면들을 많이 볼 수 있음. 더 설명이 필요할까?
몇 달 전...
1972년도 작품인데 지금봐도 재미가 있군요.
젊은 알파치노 미모에 감탄.
몇 달 전...
50년의 세월이 흐른 영화 를 디지털 복원 으로 볼수 있게 된 대부
21세기 인 지금 봐도 전혀 이질감 없다.특히 대부 사운드 트랙은
그야 말로 사람을 매료 시킨다.
몇 달 전...
마이클과 케이의 진심어린 사랑
그리고 마이클의 숙명
뒤틀려 야수가 되어가는 마이클에게
유일한 구원이 되줄수 밖에 없는 그녀
파국을 암시하는 슬픈 엔딩
몇 달 전...
50년 전 영화임을 감안하면 명작이겠으나 너무 기대했나보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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