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 : A Fresh Girl
참여 영화사 : 대흥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니파워픽처스(주) (제작사) , (주)인피니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인피니티엔터테인먼트 (제공) , TRWTh 문학컨텐츠 (제작서비스-촬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불구가 된 아버지를 위해 어른들의 욕망에 몸을 던진 그녀...청아
여고생 청아는 불구가 된 아버지를 위해서 그리고 해체될 위기에 놓인 가정을 지키기 위해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겹게 생활을 꾸려 나간다. 주유소 사장 동팔은 그런 청아를 위로하고 감싸주는 척 다가서지만 결국 욕정을 이기지 못하고 돈을 미끼로 청아의 순결을 빼앗고 만다. 동팔은 사랑이란 이유로 점점 청아에게 집착을 보이게 되고, 그때부터 청아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육체를 송두리째 내던지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중소기업의 사장으로 가족과 뜻하지 않은 이별을 하고 홀로 외롭게 살아가던 산해는 공원 가로등 밑에서 파란장미를 들고 의자에 앉아있는 청아를 발견하고 묘한 감정에 사로잡히는데...
여고생역할인데 너무 늙어보여서 집중이 안됨... 캐스팅 에러인듯
몇 년 전...
한국영화에 대놓고 음모 등장해도 되는건가요? 그래서 좋긴 하다만...
몇 년 전...
여배우가 이쁜데 사랑과전쟁드라마에나 나올법하게 생김
몇 년 전...
그저 야한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슬픔이 잇는 영화네요.. 여주인공 연기가 좋아서 몰입도가 있음.. 밑에분 말대로 스토리는 단순하다고 볼수 있지만 매력은 있는 영화
몇 년 전...
청아야 힘내라!! 아니 무슨 10자 이상을 쓰라는 거여. 글짜수가 많아야 평점이 되는 거냐?
몇 년 전...
3류중의 3류도 안되는 영화가 평점이 이렇게 높아? ㅋㅋㅋ알바들?
아빠가 다리를 다쳐서 가정생활이 어렵다면 정부에 구제신청을 해 기초생활수급자로 도움을 받거나, 공장에 다니거나, 그도 안되면 죽던지 해야지.
어떻게 학생이 몸을 밑천으로 돈벌이를 하나?
막판에 반전? ㅋㅋ스토리도 꼬이고 현실감도 전혀 없는 5류영화.
몇 년 전...
반전 쩌네...
몇 년 전...
나름볼만했음
몇 년 전...
보스턴 영화제에서 작품상이라? ㅋ 하긴 한국인의 눈과 외국인이 바라본 시선은 다를 수 있으니까? 근데 심청전을 너무 과하게 성형했더라.ㅋ 과한건 아니한만 못하다란 말이 있지....근데 누가 아버지냐? ㅋ
몇 년 전...
여주인공이 차에 치인건 뭐고 ... 아파트에 그 가족사진은 뭐고 ... 뭔내용이여 ㅋㅋㅋㅋ
몇 년 전...
그래서 진짜아버지가 그사람이라는 건지? 뭔소리야?
몇 년 전...
공양미 삼백석이 푸른 장미로...
몇 년 전...
어이가 없어서...그렇게 싫음 신고하면되지...공권력은 없는 무법천지 영화네..
몇 년 전...
심청전을 토대로한 이야기 이다보니 진부함은 어쩔수 없지만 출연진의 연기가 지루할틈 없이 끌고 가는군
몇 년 전...
무려 6년만에 나온건가
몇 년 전...
마냥 감동적이지도 슬프지도 않았음. 하지만 저예산으로 잘풀어낸 영화. 식상할 법한 주제를 잘 풀어낸듯.
몇 년 전...
지인들이 다 평점 써놨네...풉
몇 년 전...
그냥 웃지요...별 반개는 여주인공의 가슴에 얹어둡니다..
몇 년 전...
이영화화언제볼수있는지요어디들어가면 볼수있일까요꼭보구싶어요 청 아
몇 년 전...
청아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많은 관객들이 허평이 기대됩니다.
몇 년 전...
스토리를 대충보니 한국에 정서에 딱 맞즌거 같아서 개봉후 눈물들 많이 흘리겠군요..
개봉이 기대됩니다..좋은성과가 나오길 바라는마음 염원담아봅니다..화이팅!!
몇 년 전...
뻔한 스토리와 뻔한 연출의 촌스럽고 조악하기 그지없는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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