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보다 깊은 잠 : The Sleep Deeper Than Death
참여 영화사 : (주)동아수출공사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다희는 어머니와의 애증문제로 목사직을 그만두고 술주정뱅이로 전락한 아버지와 돼지족발집을 하며 2남1녀를 부양해야 하는 어머니와 어둠침침한 목조이층에서 산다. 동생 을희는 야간학교에 나가고, 남동생 수민은 소아마비의 생활에서 다희는 괴로움을 느껴 밝고 화려한 세계에 대한 동경과 선망으로 가출하여 연인을 찾아간다. 음대를 다니며 작부처럼 술집에서 음악을 파는 영훈과 소꼽장난 같은 생활을 시작한다. 가난하지만 진실한 사랑과 우의로 아름답게 살아가나 끝내 다희는 영훈에게서 본능적 욕망을 해결못하고 또다른 남자 경민의 호화로운 아파트로 옮겨간다. 경민도 다희의 구원이 되지 못한채 아버지에게 사업적인 복수를 꾀하다가 친구의 배신으로 파멸한다. 경민의 죽음에서 다희는 경민의 아이를 갖고 있음을 발견하고 돌아갈 수도 더 나갈수도 없음을 알게 된다.
케이블에서 하길래 잠안와서 지금 보고있는데 정윤희 님 정말 미모가 ㅎㄷㄷ 시간여행자이신가요? 지금 시대에도 씹어드실 미모... 그당시 양아치 감독들이 가만안뒀을듯...
몇 년 전...
백치미를 떠나서 정윤희와 마릴린 먼로 흡사하다. 이 영화 대학교 때 봤는데 다시 보니 그 당시보다 더 실감나고 재미있다. 많이들 보십시오.
몇 년 전...
젊었을 돼 우리우상 정윤희
몇 년 전...
정윤희 젊었을떄 보는 작품..
몇 년 전...
정윤희님 미모로는 한국연예계 최고이심
몇 년 전...
정윤희 를 가장 큰 앵글로 클로즈 업 ~~ 만점
몇 달 전...
79년 작품치고는 연출의 전개가 독특하다. 김호선 감독풍인가보다. 정윤희를 보는 것만으로 절반. 욕망과 욕심에 대한 주인공 여자의 합리화. 마지막은 희망을 본 것인가 절망을 본 것인가.
몇 달 전...
유지인,장미희와 더불어 3대 트로이카라 불렸던 정윤희의 앳된 미모를 감상할수 있다
그 미모를 무기로 그 미모에 걸맞는 화려한 꿈을 쫓아가려는 여자의 욕망,애정을 방황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긴 하지만 원작인 소설속 인물의 내면감정과 생각을 스크린에서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예술적 표현으로 옮기려다 보니 좀 은유적인 이미지들이 많아져서 술과 물이 섞인듯한 느낌이 크다
우리나라 아파트 상징의 시발점인 현대아파트가 지어진지 얼마 안된 모습을 볼수있어 격세지감을 느낀다
몇 년 전...
정윤희씨 미모도 미모지만 연출이 매우 특이한영화.
몇 년 전...
싼마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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