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특수요원, 그의 분노가 폭발한다!
피로 젖은 채 호텔 욕조 안에서 눈을 뜬 디컨(장 끌로드 반담)은 몸에 남겨진 수술 자국을 보며 밤새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떠올린다. 납치 구출 전문가로, 아픈 조카를 위해 필리핀으로 오게 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신장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동생인 조지(존 랄스톤)와 친구 컹(아카 알레옹)과 함께 빼앗긴 신장을 찾기 위해 나서는데...
제작비가 워낙 없었나봐요 ㅠ 3류 수준 같았어요.. 특히 자동차안의 씬은..우뢰메 수준.. 다리찢는 액션장면은 코미디 하는줄 알았어요 ㅠㅠ
몇 년 전...
평점이 왜 이렇게 낮은지 이해가 안가서
몇 년 전...
박평식.저건 ㅂㅅ인가.이름석자볼때마다 재수없네.머 저런게 평론가라고.ㅋㅋㅋ캬악 퉷
몇 년 전...
ㅠㅠ행님 수고하셨어용
몇 년 전...
평점보고 기대안하고 봤는데 분명 여기 평점보다는 그 이상인 영화입니다. 평균올리려 10점 줬지만 7점 정도인 영화.
몇 년 전...
신부전증 조카를 위해 필리핀에 간 반담이 강제 신장 적출을 당하고 조직을 찾아 나선다는 내용의 작품. 나이든 반담의 힘겨운 액션과 다소 지루한 추격신, 어설픈 연출이 아쉽고 안타깝기도.
몇 년 전...
이 영화 장르가 왜 액션, 스릴러인지 설명해줄 사람? 솔직히 액션은 스토리가 진부하거나 무난하거나 쌩뚱맞아도, 액션 연출만 잘 하면 괜찮거든..? 근데 액션도 엉망이고 스토리도 엉망이면... 평가하는 사람이 민망함...
몇 년 전...
시나리오 작가가 우리나라 아침 드라마를 섭렵한 것이 틀림없다. 안 그렇다면 이런 막장 스토리가 나올 수 없지... 막판 3세가 반담의 숨겨둔 아들이었다면 별 10개 줬다 진짜...
몇 년 전...
끝내주게 스릴 넘치며 구성이 탄탄한 영화!!!
몇 년 전...
하룻밤 불장난에 적출의 상처만 남기고 사라진 신장. 콩팥 찾아 삼만리~ 요 몇 년 새에 나온 반담의 영화들 가운데, 개중에 제일 나은 것 같다.
몇 년 전...
스토리, 연출, 연기력 등등 다른 부분은 각설하더라도 배경이 필리핀이라면서 배경은 물론 차량과 등장 인물 대부분 중국인가. 파이트클럽씬 초반에 나오는 노란색 스포츠카의 번호판은 중국 저장성의 차량 번호판.
몇 년 전...
최고의 영화다 뛰어난 액션씬 깔끔한 대본 킬링 타임 최고
몇 년 전...
내용도 엉망이고, 액션도 장난수준 ... 반담 나이를 생각해서 5점준다 .. 그 나이에 열심히 노력했지 ..
몇 년 전...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딱 동남아 수준에 영화를 만드셨구만..
몇 년 전...
철지난 액션영화 스멜이 풀풀나서 초반에 여러번 보는 건 그만두려 했으나 끝까지 보니 의외로 나름. 볼만하고 감동도있다.
몇 년 전...
퇴물이 되어버린ᆞᆞ근데 60년생이던데 억션보단
진짜연기를 해보는게 어떠신지 하긴 한국은 벗고보는데
몇 년 전...
처음엔 그럴듯 하게 시작 했으나 갈수록 심심한 액션을 선보이는... 세월무상을 느끼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왕년의 액션스타인 장 끌로드 반담의 명성에 기댄 허접한 이야기와 엉성한 액션이 전부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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