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녀의 일기 : Diary Of A Chambermaid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씨네룩스 (배급사) , (주)수키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뛰어난 미모,
파리 출신의 세련된 패션감각,
도도한 성격,
주인을 비웃는 자신감까지.
모든 남자들의 추파와
모든 여자들의 질투를 받는 그녀.
세상 가장 발칙한 하녀 ‘셀레스틴’의 등장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드는데…
우리가 아는 모든 ‘하녀’의 시작!
비밀스러운 그녀의 일기가 드디어 공개된다.
Lea Seydoux말고 다른 배우 였다면 이런 느낌이 났을지.. 궁금해진다참 매력적인 배우인듯
몇 년 전...
프랑스 여배우 TOP 4: 마리옹 꼬띠아르
몇 년 전...
글쎄요..주인공 케릭터는 매력적인데 그게 다인것같내요. 시원스래 얘기못하고 우물쭈물하다 끝난느낌..크레딧이 뜬금없이 느껴진건 오랜만인듯..
몇 년 전...
레아 세이두가 가장 예쁘게 나오는 영화. 할 말 다하는 멋진 하녀. 갑과 을의 갈등은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도 존재하는구나. 시대극이라지만 지금 현실에서도 비슷한 점을 많이 찾을 수 있는 영화였다. 여튼 레아 세이두는 존예인듯....
몇 년 전...
화면의 색감 구도 등 영상미 인상적. 레아 세이두를 위한 영화.
몇 년 전...
여주인공 미모로 버틴 스토리... 마지막에 반전의 선택이 있을줄 알았는데 머임?? 조세프 좋은사람으론 안보이던데 또 고생길로 가는 것 같은 여주인공 마무리가 너무 허접함
몇 년 전...
처음 영화를 다 봤을 땐 이게 뭔가 싶었다. 주인공은 처음부터 쓸데없이 오만하고 자존감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할머니 손자랑은 순수하면서 역겨운 사랑? 애정?을 보여주고 나중에는 유대인을 혐오하는 늙고 돈많은 남자에게 시집을 간다. 그것도 ♪♪~짓을 하라는데도.. 나중에는 그녀의 삶에서는 나름 최선의, 자주적인 선택을 하고 살아가는 것에 용기있고 또 현실성도 느껴져서 오래 울림이 있었다. 나 또한 나한테 현실감없는 욕심을 부리고 살지 않나 되돌아보게 되었다.
몇 년 전...
갑자기 끝나서 아쉬웠다
몇 년 전...
약자의 인권에 대해 또한번 짚어보게되는 영화
몇 년 전...
덤덤하게 하녀의 현실을 잘 스토링햇네요
몇 년 전...
하인은 들이는게 아니다?
몇 년 전...
최악
레아세두가 아깝다
도데체 뭘 추구하는건지
몇 년 전...
여주인공 매력으로 봤다
몇 년 전...
초중반의 집중도에 비해 후반이 힘이 떨어진다
시종일관 세이두가 캐리해서 팬이하면 볼만하다
몇 년 전...
뭔가 기대를 많이 한 건 아닌데...내가 사랑하는 언제봐도 매혹적인 모습의 프랑스 배우 레아 세이두 말고는...그다지 별내용이 없어서 조금 허무했던 시대극/드라마...
몇 년 전...
하녀는 예쁘지만 예쁘지 않은 결말
몇 년 전...
왜 이런가 하고 봤더니 역시 프랑스영화ㅋㅋ 그냥 레아세이두만 봤다
몇 년 전...
팥 안든 찐빵같은 영화다. 왜 만들었을까? 본 시간이 아깝다.
몇 년 전...
여주 보려고 봤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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