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소녀의 발칙한 사랑법!!!,
현대인에게 금기시된 허세적인 삶에 대해 도발한다!!!
이제 막 성인이 된 열아홉 살 헬렌은 어린 시절부터 엄마의 이해 못할 히스테릭과 아빠의 무관심으로 상처 입은 후 독특한 세계관을 갖게 된다. 그것은 자신의 몸으로 다양한 성적인 도전과 실험을 하는 것. 처음 만난 남자에게 자신을 맛(?) 보게 하고, 세상의 가장 더러울 것 같은 화장실을 자신의 몸(?)으로 청소하는 등 헬렌의 독특한 세계관은 주변사람을 당황하게 만들곤 한다. 특히 부모님의 이혼 후 헬렌의 도전과 실험은 더욱 왕성해진다.
헬렌은 어느 날 전신 면도 중 중요부위를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병원에서 헬렌은 엽기적이고 발랄한 자신의 상상을 남자 간호사 로빈에게 털어놓으며 자신의 상처로부터 벗어나려 애쓰지만 현실은 더욱 암울하기만 하다. 결국 헬렌은 가족의 화해를 위해 자신에게 위험한 선택을 한다.
헬렌의 엽기 발랄한 도전은 어떻게 될까?
금기는 넘으라고 있는 그 곳 wetland
몇 년 전...
더럽고 이상한영화라는 선입견은 버려도좋다.. 여배우를 보면볼수록 눈물이..
몇 년 전...
원래 영화 보면서 딱히 의미를 찾지는 않은데 이건 진짜 뭔가 싶다 걍 더러움 말그대로 비위생적이고 더러움ㅋㅋㅋ
몇 년 전...
블레이드러너에서 스텔린을 쫓아 여까지와서 보게됐네.. 엉덩이만 실컷봄.
몇 년 전...
지독하게 도발적인 자기 몸 학대(?
몇 년 전...
재미도 없고 할말도 없고 시간낭비
몇 년 전...
명절날 하던 하나의 특집 드라마를 십구금용으로 보는 것 같은 느낌
묘하게 재미가 그리 있지는 않으나 지루한 건 별로 없고 계속 보게 되는 스타일의 영화
몇 년 전...
독일 하면 왠지 딱딱하고 고리타분하고 고지식할 것 같은 느낌이지만 여태껏 본 독일 영화들은 내가 갖고 있던 독일에 대한 편견을 하나같이 깨어버렸다. 독일은 어떨지 모르지만 내가 본 독일영화들은 통통 튀고 자유분방하고 사랑스럽다. 이 영화도 그런 영화 중 하나!
몇 년 전...
지독하게 도발적인 자기 몸 학대(?)...
자신에게 큰(?) 상처를 줬던 부모를 향한... 즉흥적인(?)이고 충동적으로 보였던 반항...
하지만 조금 애처롭고(?) 안타까웠던 성장통...
너무 노골적으로 적나라해서 당황/경악...
몇 년 전...
베를린영화제 관련 기사 보니 아주 독특한 영화인듯~
이런 영화 근데 개봉 되긴해? 독일영화가 재밌는데 개봉을 안하니~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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