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제국, 갱단을 지배하는 심벨린(에드 해리스). 강한 권력으로 모든 걸 장악한 듯 보이지만 이미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배신의 싹이 트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를 무기로 심벨린을 독살할 음모를 꾸미는 아내 퀸(밀라 요보비치). 갱단을 차지할 야심을 품고 있는 퀸이 데려온 아들(안톤 옐친). 심벨린의 결혼 반대로 변해버린 딸(다코타 존슨)과 추방된 후 역습을 준비하는 그녀의 연인. 갱단에 뜻밖의 혼란을 가져오는 정체 모를 사기꾼(에단 호크)
왕좌를 지키려는 왕과 빼앗으려는 이들!
전쟁의 끝에서 누가 왕좌를 차지할 것인가?
나만 당할수없다....
몇 년 전...
셰익스피어가 관에서 일어나서 외칩니다 이런 씨임벨린
몇 년 전...
재밌군요. 어이없을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보세요.
몇 년 전...
이건 뭐 영화가 개연성도 하나도 없고 내용도 재미없고 뭐 하나 칭찬할게 없는 영회
몇 년 전...
일단 집중이 안된다 서로 다른 색깔들과 의견들의 빈번한 대사유명한 배우들의 얼굴만 보일뿐 그 누구하나 영화를 집중하게 만드는 씬은 없었다.. 나름 심호하게 느와르 적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진짜 이건 개망작이다 진짜 배우들 인지도 까먹는 영화다...
몇 년 전...
장난과 오해에서 시작되는 범죄.
긴장감도 없지만 살인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이 영화가 도대체 뭘 말하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세익스피어의 현대판. 그러나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사전 지식 없이 조금만 보더라도 곧 세익스피어 원작임을 눈치채게 된다. 가문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 두 남녀, 신비의 명약, 신원 확인할 수 없는 목 없는 시체 등등 세익스피어의 클리셰는 주구장장 널려 있다
굳이 배경을 현대로 변경한 이유가 의아할 정도로 영화는 원작에 충실한데 심지어 경찰차에 새겨있는 ROME POLICE DEPT. 보면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덕분에 심벌린이란 희극이 있음을 알게 되었는데 시종 처절한 비극이 이어지다 느닷없이 억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 희극아닌 희극이다
옐친의 명복을 빌며 ...........
몇 년 전...
밑에 애들 너무 수준 떨어진다 . 예술을 몰라..
이거 꼭 봐라
몇 년 전...
개연성 1도 안보이고
쓸데없이 무게잡고 ᆞᆞ총체적 난국
몇 년 전...
빨간헬멧애가영대병원서.생각해/살인하니흠쳐내.줘,로.고대.가,나와서/받아서같이훔쳐가/대형배우들이하급옷을흉내내/돈훔쳐나가는애들이.주로,앉은델.찿는다/돈훔쳐내살해하며지나가는걷는걸.바로옆차안에서확인하는건대형돈배우들이라서가능하다/밀라가엄마가또는전단지가/를,찿으면경고동생처다.케,그래서밀라요보비치써
몇 년 전...
좋은 배우들 데려다 놓고 이런 쓰레기 만들기 쉽지 않았을터...화면과 대사가 따로 노는것 같은 영화...보고나서 후회하는 영화...
몇 년 전...
영화가 다소 어려웠어요. 대충 알겠는건 세스피어의 작품을 현대적으로 만들어서 다소 관객들이 이 영화 뭐야!라는 말은 많이 하겠네요. ^&^
몇 년 전...
세익스피어 관련된 각색 영화중에서 제일 심심하고 지루한 영화 ㅠㅠ
몇 년 전...
이게뭐냐..공짜라도 이건 끝까지 못보겠다
몇 년 전...
차라리 원작에 충실했더라면 더 좋았을 작품... 죽도 밥도 아닌 졸작이 되어버렸다... 영화 마지막에 다코타 존슨이 남주인공의 팔꿈치에 맞고 나가떨어지는 장면에서는 실소를 금치 못했음...
몇 년 전...
원작을 살릴려면 그대로 살리던지 아니면 알맹이만 빼고 나머진 현대화하든지 해야지 대사는 원작을 쓰고 배경은 현대면 그걸 이해할 사람이 도대체 몇이나 될런지. 중세시대 작품이어선지 갈등구조도 단순하고 액션도 없다면 영화로서의 가치는 기대하기가 어렵다
몇 년 전...
셰익스피어의 희곡 을 원작으로 하는, 화려한 캐스팅의 매력적인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지루했다. 무슨 말을 하는지 감잡기도 어렵고... 암튼 해피엔딩이다. - 운명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것들을 몰고 오기 마련이다.
몇 년 전...
진부한 이야기에 액션마저 부족하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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