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찬란한 : Glory For Everyone
참여 영화사 : 게릴라캠 (제작사) , CGV아트하우스 (배급사) ,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주) (제공) , CGV아트하우스 (공동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10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요!
국내 최초 지역아동센터 유소년 축구단 ‘희망FC’의 6년간의 각본 없는 드라마!
골 못 넣는 스트라이커 ‘성훈’, 만년 후보선수 ‘병훈’, 소심한 공격수 ‘규안’, 키는 작아도 실력은 일등인 ‘민재’, 먹성으로 치면 프리미어리거 ‘영선’, 멋없는 골키퍼가 싫은 ‘수민’. 가난하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꼬맹이들로 뭉친 ‘희망FC’가 우여곡절 끝에 결성되고, 가난해도 축구를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호랑이 선생님 ‘박철우’ 감독이 이들의 1호 감독이 된다.
결성만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았던 ‘희망FC’. 하지만 ‘박철우’ 감독의 엄한 교육 방식에 아이들은 점점 ‘축구’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고 심지어 팀을 그만두는 아이들까지 발생한다. 급기야 ‘희망FC’ 팀은 아이들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축구를 통한 ‘성공’보다는 함께하는 ‘즐거움’을 강조하는 유소년 축구계의 ‘히딩크’ 김태근 감독이 ‘희망FC’ 2호 감독으로 취임하게 된다.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고 격려하는 김태근 감독의 따뜻한 맞춤형 코칭으로 ‘희망FC’ 아이들은 점차 경남 도내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코 앞으로 다가온 초등학교 주말리그 결승. 도내 최고 클럽 팀과 결승전을 치르게 된 ‘희망FC’ 아이들은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는데…
과연 아이들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승리할 수 있을까?
전국민을 울릴 ‘희망FC’ 꼬맹이들의 뜨거운 반란이 시작된다!
김남길 내레이션이 인상깊은듯
몇 년 전...
감동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몇 년 전...
좋은 영화에요.재미도있고 감동도 있고
몇 년 전...
영화 참 좋습니다. 나의 삶과 인생을 돌아보게 하네요. 지금 누군가로부터 위로 받고 싶은 분들
몇 년 전...
정말 오랜만에 감동적이고 재밌는 다큐멘터리가 나왔네요 너무 좋았고 훌륭한 영화입니다. 주변에 추천 많이 해야 겠습니다! 희망희망 화이팅!
몇 년 전...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구매가 안되네요ㅠ
몇 년 전...
아이들은 믿는만큼 자란다 ...축구장의 키팅선생님...김태근 감독...
몇 년 전...
꿈은 함께 할때 더 행복한것
몇 년 전...
우리의 모습을 가진 아이들의 이야기
몇 년 전...
언젠가 이 아이들이 K리그에서 뛰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몇 년 전...
방금 캐치원에서 봤다. 이 아이들의 희망이 이루어지기를 응원합니다. 끝에 해체되었다는 자막이 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이와 비슷한 팀이 있다면 작은 정성이라도 후원하고 싶네요
몇 년 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한다. 영화의 말처럼, 가난하다고 꿈이 가난한 것은 아니다. 이런 다큐멘터리 영화가 더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
몇 년 전...
진정한 지도자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하는 영화!!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아이들의 외침들....
중간중간, 눈물과 웃음~~감동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입니다~
몇 년 전...
K리그보다 더 재미난영화였어요.
몇 년 전...
응원합니다~
몇 년 전...
김진규FC와의 마지막 결승전... 핸들링반칙에 억울하게 실점을 했던 준영이가 울 때 같이 펑펑 울었네요. 인대가 아플 텐데도 절뚝거리며 꿋꿋하게 골을 막아내던 모습에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병훈이, 영선이, 수민이, 규안이, 성훈이, 민재, 유건이... 그리고 김태근코치님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몇 년 전...
보고싶은데... 헐~~ 우리지역엔 안하네요.....^^::::
몇 년 전...
감동적인 영화 잘 봤습니다. 팀원을 구성하고 있는 선수들의 팀웍과 리더쉽 교육이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영화 입니다. 한가지 영화 홍보가 안되서 상영되는 곳이 몇곳 안됩니다. 보고싶은 분들은 상영되는 극장 찾아서 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몇 년 전...
너~무 좋았어요. 가족들과 함께 본 후 마음이 노골노골해져서 대화가 정말 잘 되었어요. 김태균 감독이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함으로 해서 나온 리더쉽이 정말 놀랍구요... 저는 그 아이들이 꼭 커서 축구선수가 되지 못하더라도, 그 찬란한 경험을 한 것 만으로도 큰 부자라고 생각해요. 축구영화만은 아니네요~
몇 년 전...
진짜 감동 그 자체네요..
몇 년 전...
좋다~ 영화보는 중간부터 입꼬리가 실실 올라가드만....끝내 찡한 감동이, "누구에게나 찬란한" 제목처럼 앞으로 찬란해질 아이들에게 이 영화가 힘이되길 빌어본다
몇 년 전...
누구에게나 찬란한 희망이 있다. 희망을 가질 수 있다. 희망이란 무엇인지 순수한 아이들을 통해 눈물과 웃음으로 전해준 영화. 감독님께 감사하다.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해서 훨씬 울림이 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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