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펀치 : Love Punch
참여 영화사 : (주)에이원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세종커뮤니케이션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연금사수를 위해 탄생한 ‘최강 부부사기단’!
퇴직을 앞두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리차드’는 마지막 출근 날 연금과 함께 회사가 망할 위기에 처한다. 회사의 돈을 찾아 오겠다고 직원들 앞에서 큰 소리를 쳤지만 정작 ‘리차드’가 찾아간 곳은 전 부인 ‘케이트’의 집. 자신의 회사를 산 무모한 기업 합병가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리로 떠난 두 사람은 문전박대를 당하고 만다. 이에 일명 사기꾼이 약혼녀에게 선물한 1,000만 달러짜리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기 위한 새로운 작전을 세우는데…
ㅋㅋㅋ왜볼만하더만 박평식 너무했네!! 4점이뭐냐
몇 년 전...
좋은 배우들의 연기를 중늙은이의 재롱이라니 어이가 없다. 재밌게 즐길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ㅎㅎㅎㅎ 독특해요. 재미있네욤
몇 년 전...
박평식 ㅅㅂㅋㅋ중늙은이란 표현 너무하네진짜
몇 년 전...
피어스 브로스넌과 엠마 톰슨의 유쾌한 코믹연기 기대됩니다!! 간만에 빵빵 터지는 영화가 나온듯!
몇 년 전...
심심할 때 가볍게...
몇 년 전...
로맨틱 코미디도 잘 소화해내는 피어스 브로스넌인데... 너무 나이가 들어서일까... 아님 시나리오가 엉성하고 기대에 못 미쳐서일까... 재미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
몇 년 전...
볼만한 건 두 배우뿐이니.
몇 년 전...
일부러 밝고, 활기차게 이끌지도 않고, 너무 만들어서 과하게 보여주려고 안달 낸 것도 아니고... '그럭저럭' 볼만하게 만든 영화.
몇 년 전...
원래 로맨틱코미디는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존재가치가 있는 법. 현실감 제로라도 로맨틱코미디라서 그냥 웃고 넘길 수 있는 훈련을 우리는 이미 받지 않았던가
몇 년 전...
전세계가 힘들다
젊은이들은 최저임금이 낮아서 힘들고
늙은이들은 연금이 없어질까봐 힘들다
몇 년 전...
조엘 홉킨스 감독이 직접 쓴 '엉성함과 산만함 그리고 식상함으로만 일관하다가 결국에는 산으로 가버리는 시나리오'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엠마 톰슨과 능글맞은 피어스 브로스넌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였네요. ^^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