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날짜에 맞춰서 주연배우들의 후시 녹음을 하기로 한 날, 배우들이 나타나지 않는다. 영화감독은 애가 탄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2019년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혼자 부산여행 왔다가
몇 년 전...
감독의 고뇌와 번민을 여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꿈과 현실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몇 년 전...
생각 없이 봤는데 나름 잼있었음.
몇 년 전...
의미없는 긴호흡은 보는사람으로 하여금고문받는 느낌을 들게한다.무엇을 의도하여 찍었는지 모르겠지만불분명 투성이.그저 한사람 인생의 리얼한 부분을 담는다기에는부족한 연출과 각본
몇 년 전...
느낌있게 괜찮은 영화인듯
몇 년 전...
케이블에서 중간부터 하길래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전 내용이 보고 싶어서, IPTV에서 구매해서 처음부터 다시 봤네요~~~
영화 한편 만들기 정말 힘들겠네요~~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독립영화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배우들 연기를 너무 잘한다.
몇 년 전...
개봉날 기다리고 있어요^^ 디렉터스컷 화이팅!!!!!
몇 년 전...
기대되고 기다렸던 영화.. 아자잦!!!
몇 년 전...
믿고보는 배우 박정표~ 이번에도 역시 기대됩니다!
몇 년 전...
배우만으로도 기대되는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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