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동체의 집단 본성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전세계를 사로잡은 2013년 1월, 최고의 수작!
이혼 후, 고향으로 내려온 유치원 교사 루카스는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며
아들 마커스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꿈꾸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루카스를 둘러 싼 한 소녀의 사소한 거짓말이 전염병처럼 마을로 퍼지고,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루카스는 마을 사람들의 불신과 집단적 폭력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한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이것저것 고어스러운 살인과 트랩을 만든 노력은 좋았으나 스릴감이 웬지 모르게 부족한 느낌은 아쉬운..
몇 년 전...
데드캠프, 쏘우 보다 먼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귀신의 집에서 펼쳐진 트릭과 장치는 Good , 풀어가는 전개나 캐릭터는 글쎄
몇 년 전...
어디서 공포?
몇 년 전...
리뷰할때는 줄거리 말고 감상을 적어라
몇 년 전...
평타는 치는 슬레셔물
몇 년 전...
약간 엉성한 감이 있으나 악당들이 개성 있어서 좋았다.
몇 년 전...
나는 아주 잼나게봄
몇 년 전...
걍 오지게 볼거 없을때 볼만한 슬래셔. 근데 cg 역대급으로 최악이다
몇 년 전...
밑도 끝도 없으나, 공포영화로서 그럭저럭 볼만함.
몇 년 전...
할로윈을 즐기던 여섯명의 친구들은 우연히 귀신의 집에 들어가게 된다. 시작은 평범하던 귀신의 집은 점점 살육의 현장으로 변하게 되고, 그 곳을 탈출하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 특별한 목적이나 반전따윈 없다. 기승전결이 확실한 단순무식형 호러슬래셔무비. 대부분의 이런 장르의 헐리웃 영화가 매우 잔인한 반면, 이 영화는 고어는 아닌 슬래셔 정도의 연출을 보여준다.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은 영화.
몇 년 전...
갑툭튀 몇번 빼고는....귀신이 사람을 죽이는 목적이 없네...
몇 년 전...
긴장감은 높으나 결말이 좀 생뚱맞다. 전체적으로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분위기 자체는 3류는 아닌데 내용이 설득력이 전혀 없네요 너무 안무서워 안쓰럽기까지한 귀신cg보다 어떤 공감도 동정도 안가는 주인공여자애의 민폐캐릭터가 더 공포임-_-
몇 년 전...
관객들은 마지막까지 귀신을 기다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