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18동인 2 : The Return of the 18 Bronzemen
참여 영화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배급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잔인함과 비장함 속, 사나이의 피가 들끓는다!
청나라 사황제, 소림사 제자가 되어 동인진을 완수해라!
청나라 사황자 애신각 라윤진은 십사황자에게 황위를 물려준다는 선황제의 유조를 위조한다. 그리고 유조를 작성한 신하가 진실을 밝히려 하자 그를 암살하고 암살의 배후를 십사황자로 몰아 그를 죽이려 한다. 하나 신하들의 반대로 십사황자를 종인부로 보내고 자신이 황위에 오른다. 황위에 오른 윤진은 동인을 보고 과거 황자 시절을 회상한다. 황자 시절 궁 밖을 구경하던 사황자는 동인을 파는 스님에게서 소림사 동인진에 대해 듣게 되고 소림 무공에 흥미를 갖게 된다. 우연히 위험에 처한 아가씨를 구해준 사황자는 그녀가 마음에 들어 그녀의 집에 찾아갔다가 그녀가 다른 남자와 있는 것을 보고 질투해 그 남자에게 대결을 청한다. 자신보다 무공이 뛰어난 남자가 소림사 동인진을 통과한 표기인 용문신을 하고 있는 것을 본 사황자는 소림사로 찾아가 제자로 받아달라고 청한다. 우여곡절 끝에 소림사의 속가제자로 들어간 사황자는 들어간 지 1년 만에 동인진에 도전하지만 무참히 깨지고 만다. 그 후로 여러 차례 도전하던 사황자는 마지막 도전에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자신의 신분이 탄로 나 도전을 저지당하고 마는데...
옛날 영화임을 감안하고 보아도... 결말이 너무 황당하다. 그리고 황궁은 얼마나 호구이길레 암살자가 지 집 드나들듯이 들어 왔다가 도망갔다가 가능한지 원 ㅋㅋ
몇 년 전...
이런 영화는 평점 10점 만점 줘도 되는 영화거든?
몇 년 전...
아니 결말이 ㅋㅋㅋㅋ 무슨 똥을 싸다만거같이 끝나버리네
몇 년 전...
1편보다 더 재밌다.야성미넘치는 청나라 왕자!
몇 년 전...
관문통과가 꽤 볼만하다
몇 년 전...
무협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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