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플레이스 : Dark Places
참여 영화사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배급사) , 주식회사 우리네트웍스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라일의 추리
탐정 클럽, 킬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라일(니콜라스 홀트)은 25년 전 큰 아들 벤이 엄마와 어린 여동생 2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사건에 의구심을 갖게 되고 유일한 생존자이자 증인, 막내 리비(샤를리즈 테론)를 찾게 된다.
리비의 기억
오빠 벤이 엄마와 언니들을 잔혹하게 살해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아직도 어린 시절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리비에게 어느 날 라일이란 사람이 25년 전 사건에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며 그녀를 찾아온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리비는 돈을 받는 조건으로 그 날의 끔찍한 기억을 되짚어 보는데 …
벤의 그 날
유일한 친구인 트레이와 디온드라(클로이 모레츠)는 마약 중독에 사탄을 숭배한다. 25년 전 그 날, 벤은 마을에서 변태로 낙인 찍혔고, 친구들의 마약공급자가 아빠 러너임을 알게 되어 충격에 휩싸인다. 인생 최악의 날을 보낸 벤은 새벽 1시 마약에 취한 채로 여자친구 디온드라와 함께 가족 모두가 잠든 집으로 향하게 되는데 …
25년 전, 엄마와 언니들이 살해되던 밤,
그 곳에 오빠 그리고 다른 누군가 있었다!
평론가들의 평점이 시원찮은 것을 보니 좋은 영화 인 것 같습니다.보러가야 겠습니다.
몇 년 전...
긴 여운이 남는 영화네요..가난...ㅜㅜ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모습과 깊이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몇 년 전...
<나를 찾아줘> 작가의 여성 캐릭터 창조는 천부적. 샤를리즈테론과 클로이모레츠의 매력에 푹 빠짐!인간 니콜라스 홀트 보는 재미도 솔솔~
몇 년 전...
그래도 나를 찾아줘 만도 못하지만 심심하다가 나중에 정말 스릴있는 장면이 나와서 볼만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원작영화를 만들 수가 없다
몇 년 전...
괜ㅊ찮다 재밌다 스크린늘렸으면
몇 년 전...
오빠란놈 어이없다
몇 년 전...
소소한 반전에 다소 지루한 서사
몇 년 전...
가족을 위해 목숨까지 버린 엄마인데 동생을 죽인 여자친구를 감싸주느라 28년을 본인의 인생을 포기하다니. 막내 리비는 무슨 죄인지. 그 여자친구가 진짜 악마같고 그 배에서 태어냐 딸이랴 것도 제정신은 아닌듯하다. 두 가지 사건을 붙여놓지만 않았어도 더 좋았을거 같은데 아쉽다.
몇 년 전...
담담하면서도 루즈한 진행. 자극적인 휴식이 필요할 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릴러 드라마.
몇 년 전...
내시간 돌려내!!!
몇 년 전...
오빠는 알고보니 그냥 부처, 보살이구나.. 너무 불쌍하네.. 초 중반의 지루함을 이겨내는 반전은 괜찮았는데 마무리가 너무 허무하다
몇 년 전...
교차하고 꼬았지만 다소 평범하게 느껴지는 이야기.
몇 년 전...
부모와 친구의 중요성
몇 년 전...
친구를 잘 사겨야한다
몇 년 전...
나중에 다된밥에 재뿌리는 모녀
몇 년 전...
샤를리즈 테론의 최악의 졸작
물론 그녀탓은아니지
우리정서와 너무안맞는
약에쩌드린 십대의 섹스 ᆢ임신
무능한 남편 최악의 아빠
그리고 법의심판ᆢ
더심한건 엄마의선택
다시는 보고싶지않은 영화
몇 년 전...
차분하게 몰입할수 있는 영화. 잘못된 과거로 뒤틀린 인생을 올바르게 잡아가는 이야기. 지나치게 담담해서 액션씬이 붕뜬느낌. 결말이 약간 성급하다. 뭔가 다른 이야기가 따로 흐르는것 같은데 영화에서는 표현이 제대로 안됐다. 전반적으로 연출력이 부족.
몇 년 전...
병신같음 가족이야기일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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