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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코파카바나 : Copacabana
프랑스 | 장편 | 107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1-F237 | 드라마 | 2011년 05월 26일
감독 : (Marc Fitoussi)
출연 : (Isabelle Huppert) 배역 바부 , (Lolita Chammah) 배역 에스메랄다 , (Aure Atika) 배역 리디에
스텝 : 마르끄 피투시 (Marc Fitoussi) (투자)
참여 영화사 : (주)티캐스트 (배급사) , (주)티캐스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현재의 삶에 열정이 넘치며, 사랑에는 쿨하고, 음악과 춤을 사랑하는 자유분방한 여인, ‘바부’. 그녀는 또한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정 많은 여인이자, 하나뿐인 딸 앞에서는 한없이 여려지는 다정한 엄마이다. 반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해 평범하고 안정된 삶을 살고 싶어하는 딸 ‘에스메랄다’는 자신과 너무도 다른 엄마가 그저 못마땅할 뿐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서로 모두 다른 그녀들은 늘 티격태격하기 일쑤고, 급기야 ‘에스메랄다’는 대책 없는 엄마가 부끄럽다며 자신의 결혼식에도 초대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충격을 받은 ‘바부’는 딸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기 위해 벨기에로 떠나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생활에 도전하는데… 과연 그녀는 딸의 사랑을 되찾고 `자랑스러운 엄마로서 당당히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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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위페르니까 사랑스러운거지. 솔직히 \바부\는 오지랖 넓은 민폐형 캐릭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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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어른아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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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금. 현실에서의 내엄마였다면 마냥 사랑스럽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자벨 위페르의 연기는 최고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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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바뀌는것이 아니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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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자유롭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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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페르가 왜 이런 영화를... 자유롭기는! 아무 대책 없고 억지스럽고 작은 일엔 부도덕하고, 이런 게 자유 영혼이라면 그건 너무 싸구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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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이 늙어버린 철없는 엄마 훌쩍 커버린 딸에 대한 서운함 서로 너무 잘 알기에 더 아픈걸까? "나마스테 ' ㅋㅋㅋ 자유로운 영혼이 살아가기엔 현실은 늘 각박하고... 그녀의 연기는 더할 나위 없다 똑같은 이야기구나 싶다 "늘 이런 식이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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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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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자벨 위페르...갑자기 브라질 코파카바나 해변이 가고싶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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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잼나게 보았네요. 잔잔한 서정과 귀여운 그녀의 자유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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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녀지간의 유쾌한 사랑만들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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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폴리인코파카바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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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영화를 보고 행복했어요. 영화의 주인공은 어쩌면 보통여자 우리의 현재이자 미래를 잘 보여주었죠, 딸과의 갈등, 회사, 사랑등 하지만 주인공 바부는 자기가 원하는대로 끌리는대로 자유로운 새처럼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정말 부럽고 감동받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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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가 함께 보면 좋을영화...잔잔하면서도 찡한 감동이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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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어린애 같은 심성의 엄마와 이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고지식한 딸의 이야기. 쿨하지만, 딸애 앞에선 쿨하지 못하는 모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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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인정하게 되는 두 사람... 마지막 장면.. 마음에 깊이 남아요... 엄마와 딸이 함께 본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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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랑 같이 봤는데 잔잔하고 유쾌하고 따뜻했습니다. 여자분들께 추천!! 육아,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 엄마와 딸의 관계에 대해 더 즐겁게 봤던 것 같습니다. 편협한 면이 많은 저에게... 다른 사람과 공존하는 법을 느끼게 해준 영화. 중간중간 현실적인 씁쓸함도 잘 묘사되서 꽉 차있는 영화라는 느낌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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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짠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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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입장에서 보는 철없는 엄마는 ....하지만 같은 여자로서 보는 그녀는 멋지다. 영화 내내 두가지 생각이 공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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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에서 보려했는데 부산에서 상영하지 않아 못보나하다 보게되어 무지 뿌듯. 철없는 엄마로써 공감 백배. 소극장에 혼자 갔는데 홀로족들이90%였던것 같아요. 프랑스 영화는 꼭 보고싶은사람만 보나봐요. 암튼 상큼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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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지만 가볍고 상큼합니다..여자분들꼐 추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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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엄마와 그로인해 힘든 딸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로 쓸쓸함만 묻어나는 영화로만 생각했던...하지만 아랫분 말씀대로 정말 위트있는 영화였습니다. 철없는 엄마도 엄마군요.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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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자벨 위페르. 위트있는 모녀의 이야기가 참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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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보면 인생 혼자서 살아도 쓸쓸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5월 최고의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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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카바나 포스터 (Copacabana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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