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중한 외모를 지닌 최고 로펌 변호사 다비드. 가족에게 더 없이 헌신적인 그는 모든 여자가 꿈꾸는 남자이다. 하지만 남몰래 최상류층 부인들을 접대하며 은밀한 이중생활을 이어오고 있던 중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치명적인 정치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는데...
나만 모르고 있던 내 남자의 진실이 밝혀진다!
아빠 = 일본국
딸 = 일본국민
딱 맞네.
몇 년 전...
유빙이란 설경과 미성년자 원조? 교제 소재를 미끼로 한 영화는 무리수만 있고, 재미는 없다. 3배속 볼 것을 추천. 니카이도 후미는 이제 한 개의 이미지로 굳어 지는 듯
몇 년 전...
뭐 그닥~
몇 년 전...
성진국 스러운 노잼 영화.
몇 년 전...
대지진과 쓰나미의 여파로 생긴 상처가 이런 금지된 멜로까지 만들어 내는구나..
상실의 기억을 채워 줄 한 남자에 대한 어긋난 사랑이 가져오는 비극적 살인..
로맨스라기보다 스릴러에 가까운 남녀의 잘못된 사랑을 아사노 타다노부, 니카이도 후미가
잘 그려냈다.
몇 년 전...
이런 영화 별점 많이 주면 뭐 수준 높은건가?
도대체 어떻게 평점이 6점대이지?
충격적인 소재이니 근친이니 다 떠나서 정말 지루하고 재미 없는 영화 최악임
몇 년 전...
죽어도 상관없다(?) 서로에게 전부였던
두 사람의 지독한 사랑과 뒤틀린 욕망...
전체적으로 단조롭게 느껴지던 스토리 전개...
어떤 부분이 다른지 원작 소설을...
갑자기 읽어보고 싶어지네...
몇 년 전...
일본놈들의 변태성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절대 이해 못할 수준이다.
별점 반개도 아깝다.
몇 년 전...
영화적 연출과 진행 연기는 볼 만하지만 너무 더러운 피와 잔혹함은 감당하고 용인하는 수준을 넘어섰다 마지막 장면은 정말 악랄했다
몇 년 전...
대박!예전에 읽은 일본소설이 영화로.근데 소설보다 남주인공 넘 늙었다ㅠ
몇 년 전...
악명높은 2008년 나오키상 수상작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 감독이 만든 울트라근친물. 홋카이도의 유빙과 설원이라는 압도적 자연풍광처럼 아사노 타다노부와 니카이도 후미의 예고된 파국이 펼쳐진다. 아사노는 명불허전이지만 니카이도 후미는 놀랍다. 원작과 배우들에 기댄 감이 조금...
몇 년 전...
이거 소설로 읽었을 때 상당히 멘붕왔는데...집에 책 있다...근데 다시 읽기 싫을 정도다...그 정도로 멘붕왔음
몇 년 전...
아사노 타다노부 ㅠㅠㅠㅠㅠ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