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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넬라 2 포스터 (Transgressing poster)
모넬라 2 : Transgressing
이탈리아 | 장편 | 80분 | 18세관람가, 심의번호 :2001-F247 | 드라마 | 2001년 10월 13일
감독 : (Tinto Brass)
출연 : (Francesca Nunzi)
참여 영화사 : 프레져엔터테인먼트(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칼라(Carla: 율리야 마야척 분)는 성적 매력이 넘치는 20세의 자유분방한 아가씨다. 그녀에게는 베니스 대학의 경영학도인 사랑하는 남자 친구 마테오(Matteo: 자노 베라디 분)가 있다. 그들은 서로의 육체에 정신없이 빠져들어 서로에게 강한 집착을 보인다. 하지만 칼라의 매력은 모든 남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기에 충분하다. 마테오는 그런 그녀를 항상 불안해하면서도 그녀를 신뢰하지 못하는 자신을 스스로 비난한다. 칼라도 마테오를 신뢰하고 사랑하지만 한편으론 다른 남자의 시선을 즐긴다. 일 관계로 베니스에서 런던으로 온 칼라는 집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소를 찾아간다. 그 곳에서 섹슈얼한 매력을 풍긴느 중개인 모이라(Moira: 프란체스카 눈지 분)를 만나게 된다. 칼라의 육체에 반한 모이라는 그녀에게 적극적인 구애 공세를 펼치고 칼라는 혼란에 빠진다. 모이라의 도움으로 싼 집을 얻은 칼라는 모이라와의 관계에 불안을 느끼고 남자친구 마테오에게 전화를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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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타임 내내 그 부분만 보여주는데 싫지 않고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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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넬라 최고..포르노 그라피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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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업그레이드된 흥분지수!! 더이상 포르노는 보지 않으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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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넬라 최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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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토브라스 영화는 처음엔 야하다고 느끼지만 나중엔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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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전 나는 틴토 브라스의 영화는 그저 삼류 포르노라고만 생각했다. 이제는 조금씩 감독의 의도와 무엇을 표현하고 싶었는지 알 수 있는것 같다. 상업적 포르노가 난무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성 에 대해 각자가 갖고있는 관념은 다양하다. 거두절미하고 틴토브라스의 영화는 너무할 정도로 솔직하다. 내 치부를 들킨것만 같은 감독의 집요함에 내 자신이 그간 얼마나 가식적인 삶이 였는지 돌아보게 된다. 최소한 포르노를 이렇게 맛깔스럽게 표현한 부분에서만 이라도 박수를 쳐주고싶다. 또한 영화 전체에 걸쳐 흐르는 컬트적인 분위기는 그만의 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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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자막없이 보는게 나을것같음 액기스도 별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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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에로영화를 보며 예술성이나 의미를 왜 찾지? ㅋ 그냥 노골적인 에로영화
몇 년 전...
모넬라 2 포스터 (Transgressing poster)
모넬라 2 포스터 (Transgressing poster)
모넬라 2 포스터 (Transgressing poster)
모넬라 2 포스터 (Transgressing poster)
모넬라 2 포스터 (Transgressing poster)
모넬라 2 포스터 (Transgressing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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