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최전방에서 활약하던 전직 강력반 형사 임국권(임달화)은 강력반을 나온 뒤 홍콩 구룡 경찰서 교통계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집으로 귀가하던 길에 불량배들을 마주치거나 대낮에 칼을 휘두르는 괴한을 본 후 다시 강력계로 복귀하여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일당을 모두 소탕하기 위해 나서게 된다.
영화적 호흡이 너무 느린 영화. 답답한 경찰의 일상사를 다룬다.
극적 장치를 통한 흐름이 아닌 늙어버린 임달화를 보는 거 같아 안타깝다. 감독이 좀 더 영화를 공부하고 시나리오나 편집에 대해 공부하면 좋을 듯한 영화. 홍콩영화도 이렇게 재미없다 정도
몇 년 전...
뒷부분이 먼가 허전한긴하지만..부성애..장애아..범죄집단..애정..나올건 다 나온듯..여즘 상영시간이 점점 길어지는데..딱 좋음..한시간 반정도..지루할 시간이 없어서 좋은듯..
몇 년 전...
장르를 알수없던 영화
몇 년 전...
포스터만 범죄 액션인 실상 드라마 영화. 요즘 홍콩 영화의 모토가 공무원의 정의실현과 시민봉사인건지 뻔한 권선징악 스토리를 지루하게 연출했다. 허접한 은행강도들이 나오는데까지 한시간, 차라리 한 경찰관의 소소한 에피소드 드라마로 끝내는게 나을뻔했다.
몇 년 전...
시원 시원한 액션이 돋보이고 단순하고 1차원적인 뻔한 다른 액션영화에 비해 깊고 오묘하며 세련되어 있다..초 초 강 추
몇 년 전...
홍콩영화도 액션이 이렇게 어색할 수 있구나...
몇 년 전...
이야기 자체도 그다지 흥미롭지 않을뿐더러 액션마저 부족해서 범죄,액션 장르라기 보다는 드라마에 가깝고 그마저도 밋밋하군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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