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모로부터 학대를 당한 찰리(프랭크 체르막 주니어)는 친구 벤(마르코스 마테오 오초아)과 정직한 영화를 찍기로 다짐 했지만 실제로는 스스로 범죄를 저지른 장면들을 촬영하기 시작한다. 계속 촬영을 하기 위해 길에서 여자를 납치해오거나 매춘부를 찾아가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알게된 애슐리(샬롯 엘렌 프라이스)를 보고 사랑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데...
관음증 망상 에 빠진 공포가 충격적이네요~;집중하며 본 영화!
몇 년 전...
주제가 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노잼..최악....이게먼영화여
몇 년 전...
최악! 가정폭력을 섹스녀들에게 동영상 찍는다며 살인도 합리화 하는 말도 안되는 저질.
몇 년 전...
호기심 부르는 영화. 인간의 내면이 참 오랜 세월을 종교로 다스려져 왔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더 배우고 깨우칠것이고 어쩌면 통제불능 되리라. ㅎ
몇 년 전...
볼만함 로맨틱하고 스토리 나름
몇 년 전...
머 이런 쓰레기 삼류 영화갸 다있어
평점 잘준애들은 지도 낚여서 억울해서 그런듯
몇 년 전...
스릴있고 재밌어요! 특이한 내용의 영화라 볼만한듯
몇 년 전...
여자느 ㄴ예쁘고 남자는 무섭고 내용도 신선하고, 안볼 이유가 없네요ㅎㅎ
몇 년 전...
장르를 넘나드는 신선한 영화
몇 년 전...
주인공부터 스트레스. 여주를 보세여
몇 년 전...
생각보다 괜찮았음. 남자 너무 소름끼치는 캐릭터다ㅠㅠ
몇 년 전...
은근히 무서움 ㄷㄷ 대놓고 공포보다 이런 영화가 더 무서운듯
몇 년 전...
삼류 쓰레기 페이크 다큐물. 왠만한 인내심으론 끝까지 참고 보기 힘듬
몇 년 전...
여자가 봐도 매력적임.. ㅎㅎ 예뻐서 계속 보게 됨.. ㅎㅎ 한번쯤 보면 느끼는게 많아지고 생각을 많이하게 됨 ㅎㅎ 강추~!!
몇 년 전...
이런 삼류 싸이코 세미호러물에
최고 평점 준사람들의
정신상태도 정상은 아닌듯
영화보다는 평정이 더 섬뜩해진다는
몇 년 전...
여배우가 매력적이라 무심코 보기 시작했는데 스토리가 참신하면서 재미있네요. 주변에 추천해 볼만하네요.
몇 년 전...
생각보다 괜찮았던영화. 소름도 돋고 보는내내 남주 섬뜩섬뜩.
몇 년 전...
남배우 모르는 배우인데..연기 참 맛깔나게 잘해요
몇 년 전...
여자가 참 매력적이네요 그래도 볼만한 영화에요
몇 년 전...
광기에 빠진 사이코로인해 상처받는거 여자들뿐.. 깜짝깜짝 놀라며 봤던 영화~!
몇 년 전...
사람들 사는 건 정말 제각각인듯.. 나름 재밌어요ㅋ_ㅋ
몇 년 전...
인랑구구님 뭘좀 아는 군요 ㅋㅋ 스릴만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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