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실랏 클럽에 가입한 야스민, 나디아, 자말. 야스민의 제안으로 세 사람은 전국 대회에 참가하게 되지만 그들의 실력은 누가 봐도 왕초보 그 자체! 결국 세 사람은 전국에 숨어 있는 고수들을 찾아 떠나고, 어렵게 실랏 고수에게서 전수 받은 기술로 우승을 향해 한 발짝씩 다가간다.
한편 우승에 대한 끝없는 욕심을 갖고 있던 야스민은 ‘어둠의 사범’을 만나게 되고, 그에게서 강력한 어둠의 기술을 전수받게 된다. 한층 강해진 야스민은 경기 도중 상대편 선수에게 큰 상처를 입히게 되고, 설상가상 친구들과도 갈등을 빚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위기를 극복하고 최고의 실랏 파이터가 될 수 있을까?
보기 힘든 브루나이 영화 본걸로 만족
몇 년 전...
신인 감독의 데뷔작 답지않게 이야기 전개가 매끄럽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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