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에게서 도망쳐 살아남아야 한다!
2차세계대전 중인 1942년, 학살을 피해 바르샤바 게토를 홀로 탈출한 8살 유대인 소년 스루릭은 눈 덮인 숲 속을 방황한다. 우연히 시골의 카톨릭 아주머니에게 구출된 스루릭은 살아남기 위해 유대교를 버리고 카톨릭 이름인 유렉으로 바꾼다. 하지만 독일 점령군의 강압이 심해지면서 끊임없이 나치의 눈을 피해 도망 다녀야만 하는 상황! 소년은 한 명의 인간으로서 그리고 한 명의 유대인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포스터의 탱크는 완젼 구라... 심한 전쟁은 안나오고 그냥 유태인소년의 2차대전에서 힘들게 살아남은 이야기.. 끝에 실화라는거에 좀 신선함..어린아이가 팔짤리는게 많이 불쌍..
몇 년 전...
포스터가 좀 쌩뚱맞긴 하지만.. 이 영화 정말 가슴 속을 파고드네요. 주인공이 당신의 아들 혹은 할아버지라고 생각하시고 보시면 더욱 찡하실겁니다.
몇 년 전...
포스터와 영화 내용이 전혀...
몇 년 전...
주인공 아이가 겪는 고통들을 보며 너무 마음이 아팠네요..이영화를 보며 매사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겠어요
몇 년 전...
영화 제목은 run boy run 입니다.
몇 년 전...
우리 6.25 사변때는 저거 보다 더 한 고통과 시련이 있었다. 민족과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고 산산히 해체 되었던. 근데 그 역사를 지우기만 하고 교육하지 않는다. 영화 소설 역사도 외면하고. 정치적인 이유로 우리에게 존재했던 비극을 없던 일 처럼 망각하고 지내는. 유대인의 비극? 한민족의 비극이 더 혹독해.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현재성이 있는 실재하는 이야기.
몇 년 전...
가슴 찡한 살기위한 몸부림
몇 년 전...
어린아이 마저 악랄하게 색출했다니
희대의 살인마란 타이틀이 괜히 주어진게 아니다
몇 년 전...
제목을 이따위로 지었냐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ㅠㅠ 애기 불쌍해
뛰어 멀리 도망가
몇 년 전...
포스터만든 새끼 ♪♩!
몇 년 전...
팔하나 없는 소년을 참 지독하게 괴롭게 찌질한 어른 독일군.. 난 오늘 봤다..
몇 년 전...
진짜 잘만든 명작이다. 실화라니 더 가슴 찡하다 그런데 지금 유대인들은 왜 저 쥐랄일까?
몇 년 전...
영상미 훌륭하고.. 가톨릭적 터치가 인상적이고...!
몇 년 전...
단지 한 인간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가는 교훈을 주는..영화가 아니다..한 민족의 비극적 실화이고, 그 고통의 기억을 안고 지금도생존해있는 사람들의..이야기이다. 희생양처럼..늘 사방의 우겨쌈을 당하는..한 민족의 역사..실화.. 목숨걸고 돕는 이방인들에게서 얻어야할 메세지..!!
몇 년 전...
팔레스타인 사람들 학살(?)하는 유대인들보니 홀로코스트니 뭐니 이런 영화들에 이제 더이상 몰입이 안된다...그냥 가증스러울뿐...지들이나 히틀러나 뭐가 달라?? 유대인들 피해자코스프레 고마해라!
몇 년 전...
유대인들 저런끔찍한세월견뎌낸만큼 지금은 세계경제문화예술쥐락펴락~음지는 꼭 양지될날이 오나보다.
몇 년 전...
기적의 연속이 꼬마에게는 고마움일테지만, 역사적 사실을 비추어볼때 이또한 비극일 뿐. 살아남아서 다행일까?
몇 년 전...
약하디 약한 8살 소년이 살아가기 위해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이 마음이 아프면서도 대견스러웠던.아슬아슬했던 그의 인생이 전쟁속에 고통받는 시민의 모습을 대변하는것같다
몇 년 전...
내용은 재미 있으나
너무도 유대인들의 고정관념을 벗어나지 못한 식상함
몇 년 전...
실화라니 놀랍기만 합니다 이래서 유태인들이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나봅니다 저 같으면 아마 저 상황에서 생존했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몇 년 전...
간만에 재이있고 감동 주는 영화. 꼭!!
몇 년 전...
이거 재미없나? 평이 없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