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 Futureless Things
참여 영화사 : KT&G 상상마당 영화사업팀 컴퍼니에스에스(주) (배급사) , KT&G 상상마당 영화사업팀 컴퍼니에스에스(주)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AM 07:00 알바생, 오늘도 출근 완료!
햇살이 쏟아지는 도시 변두리의 한 편의점, 알바를 막 시작한 기철은 곧 알바를 그만 둘 하나에게 일을 배우고 있다. 새로 온 알바 기철은 시작되려는 연애 앞에서 머뭇거리는 중이고, 그만둘 알바 하나는 유효기간이 지나버린 사랑으로 가슴이 아프다. 정반대인 이들의 연애지만 편의점에서 사랑이 시작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설레는 하루를 기대하며 편의점 오픈!
PM 1:00 우리 모두는 어딘가의 알바생이었다.
똑딱똑딱 시계의 초침이 돌아가고, 작은 편의점에는 대학생, 자퇴생, 인디 뮤지션, 배우 지망생, 동성애자, 탈북자, 중년 실직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알바생’이라는 이름으로 모여든다. 이들은 설레게 사랑하고 서툴게 이별하며, 껌딱지 같은 진상들에게 시달리기도 하고, 사장의 눈을 피해 몰래 음악 연습을 하거나 토익 공부를 하며 하루를 보낸다. 각양각색의 알바생들과 손님들이 시계 톱니바퀴처럼 맞물린 편의점의 하루는 오늘도 무사히 흐르는 듯 하다.
PM 6:00 알바는 끝났지만, 오늘은 끝나지 않는다!
그런데, 24시간 편의점에 불이 꺼졌다! 하나 둘 손님들이 모여들지만 굳게 닫힌 문은 열릴 생각을 하지 않고, 편의점의 하루는 예상치 못한, 아니 인정하고 싶지 않던 결말로 치닫는데……
24hrs 편의점에 진열된
잠들지 않는 도시와 끝나지 않을 청춘의 이야기, 지금 시작됩니다
감독은 영화제작말고 다른일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좋은 카메라로 촬영한 고등학생 과제물 같았던 작품
몇 년 전...
감독은 다른 일 찾아보세요.
몇 년 전...
다소산만한편이다.이주승이란 배우때문에 보게되었는데 분량이 너무아쉽다.
몇 년 전...
아... 하... 휴...
몇 년 전...
unwanted baby 박 정희....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얼마나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지 우리는 알아야만 한다.
특히 자존감이 낮은 자들이 정권을 차지 했을 때는 민초들은 그야말로 지옥을 구경하게 된다.
우리가 정치에 무관심하면 가장 수준 낮은 자들에게 지배 당하는 수모를 맛보게 된다.
지금 노동자들의 대우가 어쩌다가 이 모양까지 왔는지 노동자들은 꼭 알아둡시다.
개돼지로 살기 싫다면.....
몇 년 전...
편의점 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상 이 흥미롭게 전개 되는군
몇 년 전...
뭐지 하면서 보는데도 지겹지는 않다. 그렇다고 딱히 뭐라고 할 공감은 없다
몇 년 전...
껍데기를 던지면 속이 보이겠지 평가를 할 일이 아니다.최고점 던진다.
몇 년 전...
고등학교 동아리 작품 같다
몇 년 전...
24시간동안 쉬지않고 문을 여는 편의점은 근대화를 위해 쉬지않고 달려온 우리나라를 풍자한거 같고,근대화의 이면으로 아르바이트생은 사회의 소외된 계층으로 어두운 면을 코믹하게 그려내는 점은 좋다.다만 에피소드가 너무 많아서 정리가 좀 안되는 느낌이지만 우리나라의 이런 블랙코메디 영화는 정말 반갑다
몇 년 전...
짱!!!!!!!줗아요!!!
몇 년 전...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지만,스스로의 지적유희에 만족하고 만것 같다.편의점 알바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애피소드 몇개 나열한거 먈곤,박정희가 작사작곡 했다던 "나의 조국"의 노래와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결말구조..뜸금없는 군무 마무리.가 도데체 그들에게 무슨 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몇 년 전...
연출력 부재, 유영땜에 끝까지 봤다
몇 년 전...
동성애에 대학졸업 작품수준의 유치한 영화
몇 년 전...
편의점 노동 조합에서 만든 영화...
몇 년 전...
지옥은 어디에도 없다. 보라...이 영화 속의 세계가 지옥이다. 대한민국이다. 모든 것이 자본에 지배된 인간의 모습이다. 지금 우리는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자각하고 있기는 하는걸까. 제발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위로'나 '편의점 시스템상의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여러 에피소드를 현실감있게 이상적이면서도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는 다소 어렵지만 피식하면서 볼 수 있는 블랙코미디성 내용이 담겨있는 여러 장르의 인생을 단면적으로 볼 수 있었다. 구성은 싱싱했지만 구실은 싱싱하지못한듯 다가가기에는 조금 힘들다.
몇 년 전...
음.. 왜 끝까지 봤나 싶다.. 뭐 상업 영화는 아니니까.. 편의점 알바 힘내슈..
몇 년 전...
배우들이 너무 좋다..... 단발녀도 예쁘고, 송채경화 닮은 애도 연기가 아주 살아있네.. 낮술 게이 아저씨랑 슈퍼바이저, 전두환, 요구르트 아줌마... 뭐 하나 빠지는 배우가 없다.. 배우가 보고 싶어서 자꾸 보고 싶어져
몇 년 전...
왜 이런 영화가 만들어 졌는지. 참 한심해. 똥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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