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궂은 미국 만화가 조이 웰먼은 파리에서의 전시회 요청을 받아들인다. 여행은 싫지만 관계가 소원해진 딸 엘시를 만나기 위해서다. 여자친구 레나와 함께 파리에 도착한 조이는 금세 문화충격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길 원한다. 그러나 엘시는 미국 문화에 경도된 지도교수의 가면무도회에 아버지 조이를 억지로 참석시킨다.
(2015 영화의 전당 - 알랭 레네 특별전)
나는 영화를 보지않았다. 단지 지금 집에 가고 싶을 뿐이다.
몇 년 전...
얘들아 이거10점이아니라 씹점이다
몇 년 전...
내가 세번째 리뷰다 볼만했다
몇 년 전...
핵노잼열글자열글자열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