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적심 : Heart Of Dragon
참여 영화사 : 골든하베스트 (제작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배급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형과 아우의 가슴 따스해지는 가족애!
보석 가방을 찾는 두목 김 전준에게서 어리버리한 형을 구해내라!
홍콩 최고의 특수 부대 요원 아달, 아달에게는 어린 소년들과 어울리는 정신박약의 형 대부쇄가 있다. 아달은 선원으로 살고 싶은 꿈을 갖고 있지만 매번 말썽을 일으키는 대부쇄 형을 돌보며 지내야 한다. 어느 날, 아달의 형은 친구 팽국화와 함께 장난감 총을 가지고 놀다가 범죄자 아발을 위협하여 보석 가방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된다. 두목 김 전준은 자신의 것이었던 보석 가방을 아달이 중간에서 가로챘다는 오해를 하고, 팽국화에 집에 숨어있던 대부쇄를 납치한다. 한편, 조직의 습격을 받은 범죄자 아발은 경찰에게 자수를 하며 조직과 관련된 사건의 증인이 되어 신변보호를 요청한다. 김 전준은 위기를 느끼고 어리숙한 대부쇄를 인질로 삼아, 아달에게 경찰의 증인인 아발과 형 대부쇄를 교환하자는 제안을 한다. 아달은 특수 기동대에서 만난 친구들을 모아 형의 구출작전을 짜기 시작한다. 아달의 친구들은 아발을 몰래 납치하고, 기나긴 추격전 끝에 조직의 아지트인 폐건물에서 범죄조직과 피할 수 없는 정면 대결을 벌이게 되는데... 과연 아달은 형 대부쇄를 범죄 조직으로부터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
홍금보 하고 성룡 에서 감동적 이었음 최고 임.그치만 홍금보 가 저능아 역할 할때 불쌍함
몇 년 전...
존내 울면서 봤음ㅜㅜ 홍금보
몇 년 전...
형 하나 때문에 동생 빨간줄 긁히고 싸가지 없고 고마운 줄 모르는 친구 때문에 졷된 4명을 그린 영화.
몇 년 전...
최고 따거!
몇 년 전...
성룡형님우 연기도 잘해죠
몇 년 전...
살벌하다
몇 년 전...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오래되엇지만은 명작중에 명작이죠
몇 년 전...
하일복성에 나왔던 배우들이 보인다는 건 홍금보가 감독이라는 증거임.그리고 브루스 리 주연의 용쟁호투에서 스턴트로 나왔던 배우들이 많이 보임.게다가 아역으로 나왔던 맹해까지....심지어는 브루스 리 주연 영화(당산대형,정무문,사망유희)에 출연했었던 전준도 보였으니..
몇 년 전...
어릴 때 뭣도 모르고 봤지만 눈물이 흐르던 영화. 지금은 너무 짠~~~하서 눈물 나는 영화.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
몇 년 전...
왜 홍금보와 성룡이 어울리지 않는지 알 수 있다.
몇 년 전...
홍금보가 감독으로서 역량을 훌륭하게 발휘했다고 생각해요! 킬링타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은근 뭉쿨한 부분도 많아요~
몇 년 전...
꼭 보고 싶네. 80년대에 못 본 성룡시리즈.
몇 년 전...
무차별 총격, 무자비(?)한 살인... 거친 액션과 냉정한, 성룡의 낯설지만 힘찬 모습. 홍금보의 변신도 좋았다!
몇 년 전...
당시 쏟아져나온 성룡표영화중 감동코드를 넣어만든 영화...액션없는 홈금보가 살짝 낯설기도했던 영화
몇 년 전...
연기파 배우 성룡을 보게된 영화
몇 년 전...
홍콩영화 사상 탑에 들어갈만한 영화. 성룡과 홍금보라는 환상의 콤비가 너무 빛난다.
몇 년 전...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극명하게 담아냄.
몇 년 전...
전통적인 성룡영화의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몇 년 전...
슬퍼ㅠㅠㅠ
몇 년 전...
85년에 나왔다는 걸 감안하면 비성룡틱한 영화. 되려 액션 이라기 보다는 작품성 을 따져야할 듯 한 첫 성룡의 영화가 아니었다 싶다. 게다가 홍금보는 신주쿠 사건 의 성룡처럼 연기력 으로만 승부한다.^^
몇 년 전...
코미디보다는 형제애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