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소중한 건 쉽게 얻을 수 없어” 이름을 버리고 숲속에서 트러플 돼지와 살던 '롭'. 그를 방문하는 사람은 푸드 바이어 '아미르' 뿐이다. 어느 날, '롭'은 낯선 이들이 훔쳐간 소중한 돼지를 되찾기 위해 '아미르'의 도움을 받아 15년 전에 떠난 포틀랜드로 다시 돌아간다. 그곳에서 '롭'은 한때 가까웠지만 이제는 자신을 잊고 사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그는 사라진 돼지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진짜 이름을 밝히게 되는데…
실화라는 점에서 관객을 위로할 뿐이다.
몇 년 전...
처음은 별로였는데 중후반부로 갈수록 몰입도 좋네요. 볼만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이런스탈 영화 좋음... 재밌다.... 기억이란 참
몇 년 전...
관람객 2명 실화냐?...
몇 년 전...
기억 소재 영화는 재밌는데 이건 이해도 잘안가고 좀 별로네요
몇 년 전...
니콜라스영화는 늘 멩숭맹숭하다 돼지와 인간의 우장 같은걸 기대했지만 이거저도아닌 영화,,니콜라스의 날렵함은 어디가고 애 배가 마니나온건지 궁금
몇 년 전...
"나는 요리사다. 나는 서빙한 모든 손님을 기억하며, 내가 만든 요리를 기억한다. 고로 나는 전설이다." 디스피아의 다크 히어로의 코드로 출발했다가 깽스터무비처럼 막강한 사장이 지배하는 음석업계의 세상을 탐정이나 피붇은 유령처럼 떠돌다가 도착한 곳 ... 그리고 그토록 히어로가 돼지에게 집착했던 진실을 마주한 우리는 ... 사람의 인생과 홀로남겨진 것. 그리고 사랑했던 것을 대신했던 또다른 생명.. 후.... 뭐라 딱히 말할 수가 없다. ㅋㅋㅋ
몇 년 전...
평점 좋아 봤는데.. 그냥 그럼
몇 년 전...
이 평점 보고 영화 안보는 사람들 고마워 해도 돼요.. 정말 정말 정말 황당하게 재미없음.
온가족이 영화 끝나는게 얼만큼 남았나 체크 하면서 봤습니다.
망한영화.
몇 년 전...
보면서 짜증나 좀 현실성았게 줘 터지면 피는 좀 딱는게 정상아니냐
컨셉이 거지냐
몇 년 전...
상실을 받아들이기 힘든 사람들의 이야기. 이별과 상실은 제대로 슬퍼하지 않으면 상처가 된다.
좋은 연기가 있지만 재미는 부족한 편.
몇 년 전...
역시 감동
몇 년 전...
니콜라스 케이지의 묵직한 연기를 빼면 좋은 영화는 아니다. 있어보일려고하는 연출이나 설득력 떨어지는 줄거리는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다
몇 년 전...
조금 자연스럽게 이어갔으면 합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몇 년 전...
참으로...오랜만에....^^
몇 년 전...
니콜라스케이지 연기만으로도 충분했다
몇 년 전...
연기력 위주의 잔잔함,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덜 되긴 했다
몇 년 전...
짧지만 깊이있는 대사, 간결하지만 높은 몰입감.
엔딩 크레딧이 끝날때까지 앉아 있을 수 밖에 없는 긴 여운.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몇 년 전...
침엽수림이 울창한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 판 "나는 자연인이다"라고나 할까?
왜 전설적 요리사인 듯한 Robin Feld가 깊은 숲속에 돼자 한 마디 데리고 송로버섯을 캐어 생계를 이어가는 궁색한 삶을 사는지? 돼지를 왜 훔쳐갔고 돼지의 단서를 찾기 위해 오래전 폐업한 호텔 지하 1층에서 자기 이름을 걸고 맷집 대회에 나가는지? 요리사 개인 위생도 중요한데 돼지 도둑 맞을 때, 맷집 대회에서 매맞아 생긴 피얼룩은 왜 끝까지 안 씻고 다닐까?
세상이 얼마나 빨리 변하는데 15년 만에 나타나서, 레스토랑을 성공시킨 요리사를 불러서 무안을 주고, 요식업 대부가 이 사람이 만든 요리를 먹고 감
몇 년 전...
니콜라스와 돼지를 빼고는 다 가짜다. 니콜라스에게 찬사를 보낸다!
몇 년 전...
자신이 믿고 의지했던 존재의 상실에 대한 고찰
몇 년 전...
왕년의 슈퍼스타. 무척 좋아하던 배우인 니콜라스 케이지를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그 자체로 만족스러운 영화. 늙었지만 여전히 눈빛은 생생하네. 한때의 영화를 뒤로하고 의미와 사랑에 대해 읊조리는 메시지도 울림이 있다.
몇 년 전...
개연성 제로
몇 년 전...
참신한 소재로 시작하였지만 연출, 결말은 부족..
몇 년 전...
속았네 ㅎ 약간 식스센스 느낌. 어쩐지 사막에 그 과부. 섹시하고 적극적이더라 ㅎ
몇 년 전...
사람들 마다 보는 관점이나 취향이 들리겠지만 요즘처럼 코로나19나 취업 등등 으로볼때는 무거운 소재/ 영화란 시대적으로 작품성 이나 여러가지로 잣대를 두고 볼수 있지있지만 시원한 맥주 한잔에 편한 마음으로 보기엔 편치 않아요. 시원하고,편한마음으로 보고 싶다면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몇 년 전...
뉴로이드라...
내한테 절실히 필요하다
다 지우고 다시 시작하고 시포
특별한 소재 영화 재미있네요~
몇 년 전...
정신적 큰고통의 원인은...?
기억이다..
이런 기억이란 트라우머를 없애
새로운시작을 한다....
기억을 없애 기억상실증이 아닌 그렇다고 치매도 아닌
뇌를 포맷해서 새로운 시작을 할수만있다면
나도 하고 싶다....
좋은 영화이다.
앞으로 이렇게 영화처럼 현실이 되는 날이
올수도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몇 년 전...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법. 이 사람은 마음을 '지울' 것이 아니라 새로 '지어야 ' 했다. 스마일리!
몇 년 전...
어쨌든 둘 다 괴로움.
괴롭지 않으니 바보같고.
애초에 잘 하는 수 밖에...
몇 년 전...
색다른 소재
볼만해요ㅡㅡ
몇 년 전...
별 기대 없이 봤는데, 너무나 참신한 소재와
짧지만 굵직한 반전이 인상깊었다.
그런데 이 것이 실화 바탕이라니!
다시 한 번 본다면 또 새로운 재미를 느낄 듯!
몇 년 전...
어쩌면 감독은 지난 아픔이 있는지도 모르겠다.좋아도 여운이 긴...어서 부작용 없는 약이라도 나와서 마지막 자막속의 영상에, 거울에 비친 스마일러 동심 어린 아이처럼 되고 싶은걸까? 잡념을 가라 앉힌다는 동양 수행이 있다던데 명상 요가 등. 서서히 가져가 봄 어떨까 싶다. 그러고 싶다.
몇 년 전...
이런류의 영화가 좋다 마지막 반전은 .
몇 년 전...
가족의 소중함을 제대로 보여준 영화
몇 달 전...
은둔 생활 15년이면 도인이 되는 듯.
케서방의 연기가 좋았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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