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비밀스러운 것들 : Every Secret Thing
참여 영화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 (주)올스타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끔찍한 영아 실종사건 발생 7년 후,
또 한 명의 아이가 사라졌다!
어느 날 세 살 배기 혼혈 여아가 실종된다. 사건을 담당한 형사 낸시는 7년 전에 일어났던 유사한 사건을 떠올리게 되고 당시 범인을 유력 용의자로 수사한다. 이들은 바로 앨리스와 로니.
올해 18살이 된 두 소녀는 7년 전 영아 실종 사건의 범인이다. 낸시는 이 둘을 수사하지만 앨리스와 로니는 서로를 범인으로 지목하며 각자 다른 진술을 하기 시작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사건. 그 속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 형사 낸시
과연 이들의 엇갈린 진술 속에 감춰진 비밀은 무엇인가?
딸애게 마음을 주지못했던 엄마와 받지못한 마음을 엄마가 되어서 풀려했던 제 3세계 뚱땡이 스토리
몇 년 전...
엄마 될 준비 전혀 안된 여자가 애 낳는건 재앙이다. 그런의미에서 앨리스 엄마 참 못됐다. 범죄자 중에 문제 있는 부모에게 자란 사람 참 많다.
몇 년 전...
연기력이 ㅎㄷㄷ... 오랜만에 제대로 몰입했네요~
몇 년 전...
진짜 뚱뚱한것부터 사악한 눈초리까지 진짜 한대 때려주고 싶더라. 엔딩은 흡사 나를찾아줘 뚱녀판이다.
몇 년 전...
진실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느낌이 스릴있딘
몇 년 전...
영아실종 사건 그리고
7년후 또다시 반복되는데
이해할수 없는 빗나간 모정
개성강한 여배우들의 잔잔한 연기가
매우 인상적이다
몇 년 전...
사패 모녀 사이에서 희생된 다코타 패닝 캐릭터 좀 더 표현됐더라면 하는 아주 작은 아쉬움.
경악의 마지막 1초 땜에 확실한 감정선 잡은 상태로 다시 보고 싶어졌다.
몇 년 전...
건성으로 보다가.. 첨 부터 진지하게 다시 봤다.
그냥 잔잔하게 이끌어 가는 거 같지만.. 스토리에 숨겨진 탄탄한 구성이 무척 돋보인다.
몇 년 전...
끝을 좀 다르게 풀었더라면 어땠을까?
스릴러에서 드라마로 넘어가는 전개가 아쉽다.
몇 년 전...
정통 심리 스릴러.....볼만함
몇 년 전...
아쉬운게 있지만...정말 뛰어난 스토리..처음 애를 납치한건 앨리스가 맞아야함. 그러니 뚱이가 죽이라고 했을때 죽였겠지.. 그리고 뚱엄마..자기 딸을 저렇게 대하다니...
몇 년 전...
마지막 장면보면 결국 아이를처음유괴한 것도 앨리스일 확률이 높은거네 엄마가 자기애 감쌀려고 로닌에게 세뇌 했을 확률이 크고 여형사 말대로 엄마가 최고 나쁜년임 .
몇 년 전...
섬세하고 쉽게 풀어주는 스릴러...
몇 년 전...
지루한데 이상하게 재밌네
몇 년 전...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집중하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조용해도 갠적으로 이렇게 찍어도 좋아함. 재밌게 봤음.
모녀가 서로 합리화 시키는 사이코패쓰~ 그들은 모르지만...
이런류 좋아하신다면 미드 베이츠모텔 추천입니다.
몇 년 전...
답답한 스릴러...연출,연기 볼 만 하지만 내러티브가 많이 답답하다...7살쯤 된 얘들이 갓난아기를 그렇게 슬쩍 데려간다는 첫설정 자체가 영 아니다
몇 년 전...
계속 몰입해서 보기는 했지만 처음부터 예측가능하고 느슨해서 반전이 느껴지지 않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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