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좋아요, 공유, 구독 부탁드릴게요” 대세 워너비 인플루언서, 클라라“2만 팔로워가 있어야 매거진 ‘톱’에 들어갈 수 있어!” 작가가 되고 싶은 취준생, 로리“인스타에 영혼이 오염되기 싫어” 자연스러움을 주장하는 쿨한 페미니스트, 엘리찐친이자 룸메이트인 ‘로리’와 ‘엘리’ 앞에 어느 날 할리우드 스타급 인기를 자랑하는 인플루언서 ‘클라라’가 나타나면서이들의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2만 팔로워가 있어야 작가가 될 수 있는 ‘로리’는‘클라라’의 베프로 인스타 팔로워를 늘려가며 점점 ‘클라라’의 인기를 추월하게 되는데…한편, ‘엘리’는 SNS에 영혼을 판 것 같은 ‘로리’와 여성을 상품화하는 ‘클라라’가 못 마땅하지만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우정을 쌓아가게 된다.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진짜 친구가 되는 거야SNS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2020 어썸 우먼 무비!YAASSSSSS♥
주제가 산으로감... 우정은 거들뿐 막장
몇 년 전...
SNS 시대~ 200% 공감되는 이야기들! 유쾌하고 재미있음. 캐릭터들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닌지ㅠ
몇 년 전...
가볍게 보기 좋았고
몇 년 전...
좋아요 X 백만개 눌러주고 싶은 영화!!! 시종일관 공감작렬! 뭔데 이거 완전 내 얘기야 ㅎㅎ
몇 년 전...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ㅠㅠㅠ이 시대에 잘 맞는 영화!
몇 년 전...
물질((로고))에 환장하고 sns에 쩔어있는 많은 현대인들.. 특히 보여주기식 과시 물건자랑병에 갈린 덜떨어진 것들.. 유치하고 한심하다.
불쌍하고. 그렇게 타인의 부러움과 관심없이는 자존감이 채워지지않을까. 우월감을 그런것으로 느끼고ㅉㅉ
그런것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아닌 물질로 허세가득하고 허영덩어리임을 증명하는거다.ㅉ
딱 영혼이라고는 없는 sns중독에 정신나가버린 좀비들이네.
몇 년 전...
영화에서 보여준 페미니스트의 기준은 잘못된 듯.. 집중도 안 되고 공감이 어려운 영화이다.
몇 년 전...
기대가 너무 컸다.
몇 년 전...
인기 부침을 겪고 다시 뭉치는 세 여성의 우정이 근사하네요.
YASS !
몇 년 전...
서로 다른 성향이지만 친구가 될 수 있다는걸 보여준 영화. 단순 페미니스트 영화라고 판단한다면 오산인듯
몇 년 전...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세명의 여성이 만든 SNS 이야기!! 정말 보고 싶군요 !!
몇 년 전...
보고싶으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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