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머리 쿠바 청년, 열 살 연상의 꼬레아나와 사랑에 빠지다!
지구 반바퀴를 돌아온 글로벌 로맨쓰- 그 발칙한 연애담!
나(감독)는 뜨거운 태양 아래 춤과 음악이 흘러 넘치는 낭만의 섬, 쿠바에 도착한다. 교육도 공짜, 의료도 공짜인 이 ‘섹시’한 혁명의 나라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을까? 카메라 하나 달랑 메고 쿠바 구석구석을 헤엄쳐 다니던 어느 날… 진정 몰랐다! 그 곳에서 이토록 사랑스러운 연인을 만나게 될 줄은! 유난히도 반짝이는 눈과 매끈한 몸의 귀여운 연하남 오리엘비스! 아바나와 서울을 가로 지르는 뜨거운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런 영화 흥미로웠습니다. 서로 다른 이념을 가진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이연애하며 거치는 장애물들도 보기 흥미로웠고... 조금 졸린거 빼고 좋앗네요.
몇 년 전...
이영화를 보고 다큐의매력에 푹빠졌었어요 보는내내재미있었음!
몇 년 전...
난영화보다 실제생활을 찍은줄 알았는데.영화라니 다행이네.어제EBS에서 잼나게봤어요
몇 년 전...
내용도 독특하고
몇 년 전...
화면 자체가 멀미나구요. 영화 보는 내 짜증. 이걸 영화라구 볼수있을까요 ?
몇 년 전...
사전지식 없이 보다보니 처음에는 쿠바의 사회주의를 비판하는 영화인줄 알고, 쿠바의 현실?을 구체적으로 알게되어 아!했는데.. 연애영화였다는.. ㅠㅠ
몇 년 전...
쿠바의 버스안모습과 우리 지하철안의 모습이 의미있는 메세지를 전하는듯. 물론 나도 쿠바의 열악한 환경속에서 살자신은 절대없지만, 터져나오던 웃음소리와, 인상 찡그리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의 모습에서 무엇이 행복인지 생각해보게된다.
몇 년 전...
자본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기독교 어느 하나를 고집하면 거기에 빠지게 된다. 이데올로기 NO, 삶 자체를 사랑해....
몇 년 전...
정말 좋을때가 있으면 나쁠때가 있는데 그 나쁠때를 너무 사랑이라는 낭만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모습이 대단하고 멋집니다. 그리고 다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적나라한 각 개인의 나라의 모습을 신통방통하게 보여주는 것 같아요. !!추천영화!!
몇 년 전...
지구반대편 남녀의 사랑이야기 시행착오는 많겠지만 잘살고있으시길.....!!!!!!
몇 년 전...
차이와 다름을 인정 하려않고 획일적이고 배타적라는 그의토로. 머리가 곱슬이면 악마라는 무서운 신념...이들의 바탕에는 왜곡된 기독교가 깊게 뿌리를 박고있다....혁명은 끝없이 자기혁명이 필요하지만 정체되어 누구나 가난한 쿠바 그래서 모두가 평등한쿠바....유토피아는 어디에...
몇 년 전...
소비.또 소비..내가 가지고있는걸 먼저 생각하는 소중함..
몇 년 전...
쿠바의 낭만만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현실적이고 넘 재밌는 다큐네요.음악도 정말 좋다는
몇 년 전...
쿠바청년의 말들이 와 닿네요. 잘 봤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할께요.
몇 년 전...
혁명과 사상을 뛰어넘은 사랑.. 그리하여 사랑은 위대한 것.
몇 년 전...
진지할 줄만 알았던 쿠바에 대한 탐구가 사랑으로 맺음이 되어 독특했던 영화. 정말 재미있었음!!! 강추! ㅎㅎㅎㅎㅎㅎ
몇 년 전...
쿠바의 현실을 알게 해주는 영화! 그리고 자본주의 우리사회를 살짝이라도 엿볼수 있는 여화!!
몇 년 전...
쿠바 여행을 앞두고 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대박!!! 쿠바의 많은 부분을 알수 있는 영화네요.
오리엘비스는 너무 귀엽고... ㅎㅎ
몇 년 전...
다섯번 봤는데도~ 너무 재미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추천5번!!!
몇 년 전...
쿠바.예전에는 알지 못했지만 이 영화를 통해 매력적으로 느끼게 된 곳!내 연애보다는 남들 연애사 보는 재미가 더 있따는데 이 영화보면서 다큐적인 지루함은 전혀 없고 유머러스한 쿠바인들 덕분에 유쾌하게 볼 수 있었던 영화.감독님이 존경스러워요! 10살 연하의 남편을!
몇 년 전...
티비에 나왔던 그분들이군요
몇 년 전...
연애물인줄 알았는데, 그보다 더 많은 생각할 거리가 있는 영화.
몇 년 전...
사람들이 가지는 쿠바에 대한 환상을 깨주면서도 여전히 낭만적인.
몇 년 전...
친구들과 좋은 시간 갔게되어 더욱 감동적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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